믿었던 게임친구지만 친한 친구였는데,시험기간,수련회동안 맏겨놨더니 장비 용병 육성심지어 닉네임까지 바꿔놨네요 정말 허탈하네요로사는 아마 접을겁니다 훈련병부터 다시 시작하긴 싫구요.오버워치나 하러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