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직도 지네 뭐 그런거 가끔식 키우다가
정성스럽게 이 지네 뭐고 풀어줘야하는데 어디다 놔야 하나요 이렇게 하면서
ㅈㄴ 정성스럽게 쓰다듬으면서 던지지도 않고 조심히 땅에 가게해줌
그리고
개미 머리 먹었던적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