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중간에 보면
목소리 크게 하는부분에서
나만 그런가 슬프더라
가사도 슬픈것도 아닌데 울고있더라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 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되'
이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