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점점 초심을 잃어간다 | |||||
작성자 | 중사1레어관종 | 작성일 | 2016-05-05 22:01 | 조회수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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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올리는것은 부계정입니다. 오해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로사를 2011년 부터 시작했던 유저입니다. 그때만해도 프리미엄이 별로 없어서.. 전투방에 들어가보면 거의 현질충을 제외하면 거의 클래식모드를 보는듯했습니다. 하사를찍으면 하자마를 주었던때였죠. 아시는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어린이날에, [메피스토, 사신무 진, 스트라이더]라는 유니크용병을 만들어내 클래식모드에서도 거의 압승을 거둘 정도의 캐릭터들이 서서히 늘어나고있었습니다. 그때는 레어만 있어도 엄청났죠. 레어를 얻을수있는방법이 조합뿐이었으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아이오가 위메이드와 합병하기 전부터도, 로스트사가는 현질유도는 물론이오 이런 특별한날을 이용하여 현질을 유도하고있습니다. 특히 설날, 어린이날, 추석, 크리스마스때 이러한 현질캐들이 나오기 시작하죠. 설날: 세뱃돈 다지르라고? 어린이날: 선물받은돈 다지르라고? 추석:친척들한테 받은돈 다지르라고? 크리스마스: 선물 문상받아서 다지르라고? 완전 이런꼴 아닙니까.. 그러니 초심을 잃어가는 로스트사가가 밸런스패치라는 포장안에 메피스토같은 유니크 캐릭터들을 만드는것을 그만해주었으면 합니다. 아몰라 걍 망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