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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스트사가 과거와 현재.
작성자 소령2전화줘☎ 작성일 2016-05-05 13:03 조회수 382

과거.


자~ 옛날로 돌아갑시다..... 언제로 정할까?

일단 제가 지금 이아이디 (투니랜드) 가 아닌 처음 로스트사가를 접햇을때 아이오 아이디로

2010 년 입니다.

그때는 마이홈피에 아바타 꾸미기 있엇구요, 접속할때마다 100포인트씩 줘가지고 30일 동안 노가다로

3000원 모아서 암흑 지팡이 산걸로 기억나네요 ^^.

그때 전투할때 실력자,노력자 들만이 상위권을 차지 했었죠.

그때당시 로스트사가 회원가입시 5000폐소와 영구용병 선택권을 주었엇죠.

아이언 나이트로 열심히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2014 년인가... 2013 년도 에서는 비밀상점이 아닌 주말상점 이라고 해서 판매 기간이 끝난 레어용병을 랜덤으로 2명의

용병 을 12800골드에 파는것이 있엇구요. 뱀파 사려다가 하자마 사서 크게 후회햇던 기억이 ㅇㅇ...

어쨋거나 그때는 강시모드가 되게 유행햇엇구요 2010년도에는 본부가 지금처럼 크지 않앗으며

되게 아담한 사이즈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2014년 도도 밸붕이 시작된 시기는 알고있습니다.)



현재.


답이 없습니다.

이말 밖에 안나오네요

간담회때 '메피스토' 는 제작계획이 없다고 햇으면서

앞에 3글자 붙여서 '증오의 메피스토' 를 만들었네요.

애초부터 '메피스토' 계획은 없다만 '증오의 메피스토' 제작 계획은 있다 는 건가?.

이런식으로 유저들 통수 치고 재밌게 노네요. 액세서리 까지 추가를 해서

별에 별게 나오고..... 날이갈수록 밸런스 어긋나는건 악화 되지.....

접는 유저들도 많아지고 있네요.

이번 메피스토 사건으로 제 맥들중 20명이 가까이 로사 접는다고 계탈 했습니다.....

로사 유저들 20명이라고 하면 새발의 피 이지만..... 이런식으로의 운영은 좀 과한거 아닌가 싶네요....

물론 댓글에 '어차피 망겜 뭐하러 탓함?' 이라고 적으실수도 있다만.... 진지를 빨고 쓰는겁니다.

할게임 이 로스트사가 밖에 없어서 하고는 있지만.... 제대로된 게임을 못하겠네요..

지갑전사들이 여러 사캐들을 사면서 어딜가서든 털리고 말죠.

다음에는 '천상의 우리엘' 만들겠네요 허허허

어디까지 가봐야 이 게임의 야망이 끝나는지 지켜 볼껍니다.

이렇게 빼엑 해봣자 로사는 들은 척도 않하겠지요.

밸런스 패치는 좀 생각해서 하지...

안그래도 패치먹으면 쓰레기 되는거 패치 먹이고, 먹여야 할필요 있는 캐릭터는 꼭 안매기고...

궁진 용병 내놔서 돈좀 버니까 이제 귀찮으니 안만들 계획. 이라는겁니까?

2개월째 궁진용병도 안나오네요. 로스트 상가는 투니랜드 유저들은 쓸수 없나봐요?

채널링 차별도 너무 심하네요...... 어린이날? 누구를 위한 어린이날?

어린이날에 받은 용돈으로 로사에 지르렴~ 하는건가...


물론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과거의 일은 까먹은지 오래지만..... 제발 이쯤에서 로사가 생각좀 고쳣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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