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스트사가 운영진에게 고한다. | |||||
작성자 | 대위2네라짐프로토스 | 작성일 | 2016-05-01 19:48 | 조회수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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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관성 결여, 주관성 심함 * 나 또한 지레짐작 * 사진 없다. 1. 서론 매번 운영진을 비난, 힐난하는 글을 쓰는 네라짐프로토스다. 뒤늦게 알았는데 5월 4일 던전앤파이터의 '거너'가 용병으로 출시된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그와 함께 그 사실을 네타바레한 유저들이 단체로 제재당했다는 소식까지 들었다. 이를 정리하고, 나 자신의 의견을 고하고자 한다. 2. 사건의 발단 사건의 발단은 부산일보의 기사와 1호점의 한 회원의 글로부터 시작된다. 부산일보는 로스트사가 이벤트를 소개하면서 자연스레 던파 거너의 내용을 소개하게 되었고, 다른 면에서는 한 유저가 거너에 관한 글을 게시하게 되었다. 이러면서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하게 되었으며, 이를 안 로사 페북지기는 로스트사가 1호점 카페를 공식적으로 제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유는 1호점의 스텝이 5월 4일 패치에 관해 네타바레를 했다는 것이다. 이 페이스북의 글을 보고선 여러 유저들이 항의를 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강압적인 어투 뿐이였으며, 추가적으로 1호점 스텝은 이유모를 로스트사가 차단조치를 먹게 되었다. 3. 문제가 되는것 첫번째로 시작을 잘못알고 지레짐작하여 과대 대응한 것이다. 로스트사가 스텝과는 무관한 일을 가지고 제재를 먹였다는 점이 그에 해당한다. 두번째로 유저들에 대한 강압적인 어투다. 로스트사가의 공식적인 페이스북 페이지인 이상 유저들이 공격적인 말을 하더라도 정중한 대답을 하는 것이 원칙이나, 강압적인 어투가 설정이라는 듯이 얘기를 하고 있다. 세번째로 이유모를 제재다. 현재 로스트사가의 제재정책을 보자.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변경하거나 서버 해킹 시도 및 해킹 한 경우 / 차단 영구 이 두 가지의 경우로 제재한 것이 아마 확실할 것이다. 하지만 해당 유저는 이 두가지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다. 1) 부산일보의 기사로 확실하게 되었다. 2) 홈페이지를 해킹하라면 해킹했겠지 클라이언트를 변조하지 않았다. 4. 주장 이에 로스트사가는 로스트사가 1호점 카페의 공식 제명에 관해 다시 한번 생각 해봐야 하며, 이유불문으로 차단을 받은 스텝들을 풀어주며, 사죄를 해야 한다. 또한, 이 사건으로 인해서 혼란을 준 로스트사가 페이스북 관리자, 페북지기에 대해 강경한 제재를 줘야 할 것이다. 5. 출처 http://blog.naver.com/fltnfls1/220698029461 - 로스트사가 블로거 '하선류아'의 서명운동 http://cafe.naver.com/surpz/2357673 - 로스트사가 부매니저 'BUILDWATER'의 향후 방침
ps. 반대의 입장을 가진 유저들의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면 댓글 링크로 올려주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