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필력 ㅆㅎㅌㅊ인데 글 좀 봐줘라 | |||||
작성자 | 대령4자박꼼 | 작성일 | 2016-04-30 19:52 | 조회수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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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방송인 겸 요리사인 백씨는 전라도 사람과 함께 시장 거리를 돌아다니며 홍어 무침에 대한 요리연구를 하던 중이었다 . 그러자 갑자기 급한 용무가 생각난 백씨는 전라도 사람에게 말했다 . " 제가 갑자기 급한 용무가 생겼습니다 . " 전라도 사람은 답을 했다 . " 으따 ~ 급한 일이라면 어쩔수 없제 빨랑 가보등가 " 백씨는 말을 이었다 . " 양해 감사합니다. 그럼 같이『또이따 다니쥬』" 그러자 방송인 백씨의 목에 칼날이 들어오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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