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이나 야식이나 정답이나 마비나

별달고 그러니 후빨러 점점생기는것 같기도 한데.

본론 부터 말하자면

뭐 쓸데없긴하고 편견이라는 생각도 든다.

근데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스떡 많고

유니크 많고

무콤도 많고

실력은 없는것 같다

물론 내가 걔들 이긴다는건 아니지.

육성도 노력이야

근데  노력이 돈이야?

그건 아니라는거지.

물론 시스템 자체가 현질을 유도하긴해

하지만 그걸 지르고 안지르고로 실력이 갈라진다면

더이상 게임의 범위가 아닌 계급놀이 라고 생각하거든?

누군 얼마나 질렀으니 금수저, 그러니 후빨 자동 생성.

누군 얼마나 못질렀으니 흙수저, 그러니 안티 자동 생성.

그래서, 지르지도 않고 오직 실력으로 버텨온 사람들은 유니크 생성으로 뭐가되냐는거지,

근본적 문제는

유저가 지르고 말고가 아니라

현질을 유도하는 게임과

그걸 보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마스터들 이라는거지.

아무리 우리가 불매운동을 펼치고 서명운동을 한다 하여도

누군가는 돈을 사용할것이고

누군가는 밸런스를 무너뜨릴것 이며

누군가는 그 속에서 실력을 추구할거야

p.s / 모자란 필력으로 적었는데 3줄 드립 치려면 조용히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