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스트사가의 목적지는 던전앤파이터 | |||||
작성자 | 준장최검사 | 작성일 | 2016-04-27 16:43 | 조회수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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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가 가능하며 궁극진화와 장비교체가 통용되는 모드를 클래식 모드라 명명해놓은건 누구머리에서 나온건지 참으로 대단하다. EX) 클래식모드 : 유니크용병 , 궁극진화 웨스턴건맨이 팀내에 한명의 유저라도 잇다면 그팀은 승리한다.
모든 게임들이 게임업계의 "SAMSUNG"인 던전앤파이터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가는 추세인듯하다. 로스트사가라고 예외는 아닐거라 어림짐작 하였다만, 실제로 일어나니 더욱 암담하다. 현재 로스트사가는 스킬만이 전부였던 그랜드체이스 게임으로 전락한 시점인데 더불어 악세사리(기간제) 장비및 레이드(하루5개의 티켓)를(을) 가산시키어 이름바 정통적 개성이없는 지잡게임이 되버렸다. EX) 대결구도(그랜드체이스) + 과금유도 장비(던전앤파이터) + 밸런스 붕괴상태용병(LOL) 4년간 준비한 지속적인 재미 & 발전 이란 명목의 국민게임 프로젝트는 대우조선해양의 송가프로젝트의 완전한 실패처럼 이어질 조짐을 보인다. P.S 던전앤파이터처럼 변할거라면 용병및 스킬의 형평성 개선을 자주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