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방식 변경>

-용병들이 모두 팬티몬 무장(맨손)을 장비하고 게임이 시작됨. But 기술이 축구 사용 기술들로 변화한다.

(Ex.D-제자리 킥,S-강한 킥,A-헤딩,대시 S-슬라이딩... 무기 스킬-엄청 쌘 킥... 이런 식)

-컨트롤로 인한 몸싸움,반칙 스킬 등으로 조금씩 체력을 깎을 수 있으며,체력이 모두 깎였을 시 부상 판정.

-부상(포탈,팀뎃으로 치면 사망) 판정을 받은 유저는 30초동안 게임 진행이 불가능/상대방을 부상시킨 유저는 격렬한 몸싸움으로 인해 30초동안 이동속도가 느려짐 (1 대 1로 진행중인 경우 이 룰은 무효화)

<게임 진행>

-맵에 따라 제한 시간과 승리 조건이 바뀜 -> 소형(3분-3골) 중형(5분 30초-7골) 대형(8분 30초-15골)

-포탈 등의 5라 3승제와 달리 1라운드만 진행함.

-제한 시간 내에 가장 많은 골을 넣거나 먼저 지정된 조건을 만족시킨 팀이 우승

-데스 타임이 되면 게임이 안 끝나서 빡친 용병들이 분노하여 이동 속도가 대폭 증가하며,사용 가능한 스킬들이 '반칙 스킬'로 변경되어 개싸움 가능 (소형-게임 종료 30초 전/중형-게임 종료 1분 전/대형-게임 종료 1분 40초 전)

<맵>

-모든 맵은 소형~대형이 랜덤으로 정해지며,형태가 하나밖에 없는 맵도 존재.

[기본맵-기존 축구장 맵] 소형~대형

가장 평범한 맵. 기존 축구장을 생각하면 된다.

[용암대지-마그마 골렘의 쉼터] 중형~대형

일정 간격으로 축구장 테두리에 용암이 새며들어와서 이동이 불가능해짐.

용암에 닿을 시 캐릭터가 불에 타며 약 3~5초 동안 바닥에 구름. 구르는 동안 행동이 불가능하며,다시 행동할 수 있게 되어도 2초동안 이동속도가 대폭 느려짐

[해적기지-선원 쉼터실] 소형

일정 간격으로 해적기지가 파도에 맞아 맵 전체가 미끄러워짐.

[우주기지-무중력 스포츠센터] 소형~대형

공중에 뜰 시 용병,공,스킬 모두 포함하여 느리게 상승하고,느리게 추락함.

[비행선-공중요새 축구장] 중형

맵 테두리가 전부 낙하 구역으로 되어 있음.

축구공은 떨어지면 가장 가까운 지형에 복구됨 (골대와 가까울 경우 해당 팀 골키퍼 자리에 있는 유저에게 공이 복구됨)

기타 등등 다른 잊혀진 맵들 소재로도 쓰고 싶었지만 귀찮아서 생략.

<보상>

팀데스매치처럼 1라로 끝나니까 팀뎃 보상정도면 될 거 같다.

그러니까 몬던 보상 하향하고 다른 모드들 보상 상향좀

<수상>

프로슈터 : 골을 가장 많이 넣은 유저

미드필더 : 주변 아군에게 패스를 잘 해준 유저

골키퍼 : 골대 앞에서 적의 공을 잘 막은 유저

자책골 : 자기 팀 골대에 공을 넣은 유저

홀리건 : 반칙 스킬로 적을 가장 많이 방해하고 난동을 부린 유저

나쁜남자 : 상대방을 가장 많이 부상입힌 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