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딜카마 소개서 | |||||
작성자 | 훈련병딜카마 | 작성일 | 2016-04-25 20:20 | 조회수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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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어그로는 미안.
※딜메딕,딜일메딕 사칭이아닌 그냥 친분때메 닉네임을 요렇게 지었슴니다. (아오 왜날 까먹냐고
종류:사람
성별:남자
특기:홍보어그로(?)
하고싶은것:섹..(???)(건전용어)
주캐:카마
나이:(??) (공부 물어보면 때림.
좋아하는거:이쁜여자 (일곱기사들 구사황태오는 사실 여잡니다..웁웁..!
싫어하는거:넷카마,분노조절장애(사실상 쓰레기)
우리 지금 부터 시작이야 우릴 모은 꿈이 하나 된 이 곳 to love ever체이스 Go the lost world 길 잃은 안개 숲 속 사이로(헤매이며) 소리 없이 걸어가도 제자리 (여전히) 저 슬픔 쌓인 돌탑 주위 맴돌고만 있어요 가녀린 한 줄기의 바람 소리 다가와(살며시) 아른하던 안개 빛이 걷히면 (투명히) 날 어디선가 바라보며 반겨주는 너의 미소 아득히 저편(아~)다가오는 나의 친구 그렇게도 니가 난 (오) 그리웠는데 봐요 긴 기다림에 지쳐가던 눈물들은 오 기쁨이 되고 밤새 별 꿈꾸며 어둠견딘 희망 찬 초록의 나뭇잎처럼 가요 저 아침 햇살을 찾아서 우리 바람타고 달려요 소중함 버려두지마 나의 그대 오 슬플수록 돋아나는 용기 어 한 줄기 희망 그 속에 핀 간절한 바램의 우리의 소망 바람을 가른 풀피리 소리(우) 별과 강을 건넌 산울림(우) 멀고 먼 저 찬란한 우리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간들 가만히 안개비가 내려도(또다시) 헤매이지 않을래요 함께면 (언제나) 우리는 항상 함께하는 길이 같을 테니까 은빛의 구름들이 짝을지어 흐르는(따라로이) 하늘 아래 눈이 부신 언덕길 (그리워) 저 아침꽃을 피워주던 새들 불러모아요 응달진 이 맘 내가(필터링 방지)슴 속의 모든순간 너는 언제나처럼 해 맑은 미소 숨차 와 햇님처럼 빨간 두 볼 가득히 내게 미소짖죠 내 손을 잡은 너 만으로도 넉넉한 이하루 잠시만 눈 감아 보아요 수 많은 시련들 나를 향해 있지만 두렵지 않아 너와 함께 한다면 저 편 (아) 다가오는 나의친구 그렇게도 니가 난 (오) 그리웠는데 봐요 긴 기다림에 지쳐가던 눈물들은 기쁨이 되고 밤새 별 꿈꾸며 어둠견딘 희망 찬 초록의 나뭇잎처럼 가요 저 아침 햇살을 찾아서 우리 바람타고 달려요 걷다가 지쳐가면 쉬어가요 바람 스쳐지나는 작은 나의 어깨 위 그대 뛰는 이 가(필터링방지)슴에 그리는 내일 아름 다워서 난 가(필터링 방지)슴벅차 오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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