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어느 할머니가 아이구 이쁘장하네 하면서 커엽다 해주심
그리고 날도 더우니 마시라며 요구르트를 건네주시길래
헐 이거 장기매매 아니야?! 하면서
붙어있는 빨대 뜯어서 정확히 심장에다 관통시키고 튐
그 후로 잘 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