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기대 반 불안 반으로 가득찼다가
당일 직전에 충격과 공포에 사로잡히고
개봉일 되니까 빡쳐서 여기저기서 폭발하고
서버가 밝은 날
사신무같이 어두운 날
아니다 이 유니크야,내 앞에서 사라지지.
누가 사악한 영정러를 숭배하는 지 볼까.
나의 저격을 조심해라,로스트사가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