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사가 고쳐야할 점 | |||||
작성자 | 상사4Ih8nexon | 작성일 | 2016-02-29 14:03 | 조회수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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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밸런스 로스트사가의 영원한 숙제이며 이것이 고쳐질 확률은 거의없다. 현질 유도에 가장 유리한 방법이 밸런스를 파괴하는 용병 및 장비 등을 만드는 것이다. 종종 정신차리고 밸런스가 괜찮은 용병을 출시한적도 있지만, 며칠만에 사기 용병이 나오기도 하였다. 밸런스가 파괴되는 용병 또는 장비를 쓰는 유저들의 성격을 바꾸기도 한다. 2.현질유도 엄청난 밸런스파괴와 성적인 코스튬을 팔면서 국내게임 최고의 현질유도를 한다. 3.선정성 및 비밀상점 2015년 2월 1일, 비밀상점에서 바니걸 코스튬이 팔리면서 전체이용가게임중 가장 높은 선정성을 차지하는 게임 중 하나가 되었다. 2015년 1월부터 열리는 비밀상점은 3~4월까지는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았으나 요즘은 1~2주일에 한번정도 비밀상점이 열려 비밀상점의 정의도 깨지고 있다. 4.버그 로스트사가는 버그가 넘쳐난다. 기차역 등의 맵버그, 체험버그, 스킬버그 등이 있다. 2~3년 전 버그가 한번에 수정된 적이 있었으나 며칠지나지 않아 다른 버그들이 알려져 현재 로스트사가의 대다수 유저가 아는 버그가 있기도 하다. 5.렉 로스트사가는 자체개발 엔진을 사용하여 로스트사가를 실행시킨다. 그래서 그런지 렉이 많이 걸린다. 총 1.1GB의 용량을 차지하는 로스트사가는 렉과 조작불가로 인한 게임방해를 한다.
이게 다가 아닌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