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스트사가 개발자 4년간의 준비 그의 걸작 정식오픈일 2009/2/26 태권무도가의 출시 1000위에서 벗어나지 못해 망할위기에 처했음에도 꿋꿋히 버티다 2010년 해골영웅 모드 출시 마침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1000위를 벗어나지 못했던 게임이 500위 100위 50위 엄청난 발전을 했죠

사:사람들이 알아주지 못할때도 개발자들은 유저들을 위해 길고긴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에게 즐거움을 주었죠

일:일주일을 로스트사가만 하면서 지낸게 어제 같군요 러닝백 나왔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낚시를하다 주셨던 러닝백영구 정말 놀랐었어요 ..

곱:곱다  이표현이 어울렸죠 늘 로사만의 매력으로 즐거움을 선사 해주셨는데 업데이트란 큰압박에 (구)유저분들 래더계 전설 천마님 로스트사가 역사상 첫 레벨100을 달성하신 테꿍님 여러 구유저분들이 떠나가셨지만 아직도 버티며 즐기시는 유저분들도 있기에 더 발전을 하고있는 로스트사가겠죠 ?

살:살며시 오랜 기간을 버티며 업데이트를 해오신 개발자 마스터 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지금은 닉네임을 변경했지만 그 시절 그때 "미트"로 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