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 로스사가를 시작한지 벌써 3년이 지나간다.
사 : 사람들의 중독성을 자극하는 게임이 바로 로스트사가인 것 같다.
일 : 일년넘게 게임을 해도 계속되는 이 중독성은
곱 : 곱씹어봐도 반복해서 생각해봐도 너무 재미있는것 같다.
살 : 살짝의 벨런스 등의 문제는 있었지만 그래도 나는 로스트사가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