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정식 오픈부터 친구들과 함께 해왔지만

아직까지 가끔들리고 하고있는건

나밖에없는거 같기도하고

잘기억은 안나지만 여러가지도 많은 일이있었고

밑에글에 프리미엄 보니깐

지금은 랜서가 프리미엄이였다는걸 아는사람이 없겠구나

라는 생각도들면서

그냥 예전회상을 자주하게됨

그냥 뭔가 그땐 그랬구나

하고

글을 지르는데

어차피 여러분들 관심도없죠 ㅈㅈ

오래 해온만큼 밸런스붕괴 부분에서 슬프기도했고

지금 생각 해도 울것같은 부분도 여러게많구

로사안에서 만나서 지금까지 인연 이어가는 사람들도 있고요..

다른게임을 여태까지 했다가 다시 로스트사가로 돌아오니

그리운 부분이 넘쳐 흐르네요

저도 좀 어린 학생이라

이제와서 생각하면 7년동안 로사라는 게임을 해왔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실제로도 세상 참좁다고 ㅡㅡ

이게임안에 친구가 학교선배인 경우나 후배인 경우도 여럿있엇고,,

그냥 지금도 약간 울먹울먹하면서

왠지 모르게 계속 글을 쓰고있는데

이런 긴글은 안읽으시는게 좋죠..

귀찮아져요

**마세요

어쨋든 다시돌아왔습니다.

로스트사가 사랑합니다 ^^

ps .제글에 비속어있다는데 어딧는지 못찾겠,,

설마 다른게임이 비속어인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