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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와.
작성자 하사5Lost뾰록신 작성일 2009-02-20 01:43 조회수 151
새벽 한시 이십육분이다.
엄마아빠동생다잔다.
집에 살아있는건 나혼자뿐.
아빠의 엄청난코고는소리만 나를 위로할뿐이다.
한마디로.
잡소리할려고 이글을 썻다.
그리고 내 홈피점수(?)도 올려볼겸.
뭘하면 점수가올라가는진 모르겠지만 하이튼 홈피를 잘 관리하면 주는건지 투데이가많으면주는건지 출첵하면주는건지 덧글쓰면주는건지 모르겟지만.
일단관리하고 내압타 옷이나입혀놓고 게임을하던지해야지 내압타는 얼어죽을라하는데 나혼자 편히 게임할순없다.
정말 잡소리다.
할말없구나.
게임에서 저만나면요.
아는체해줘요.
하다못해 "안녕하세요"라고만해줘요.
게임에친한사람있으면좋차나요?
울산분이면 환영이고요
동갑이면 더환영이고요
여자분이시면 대환영입니다.
이상한남자분들 여자라고속이지말고요.
꼭그런사람잇어요.
제친구중에 그렇게 사람낚은사람잇어요.
내가듣는건웃긴데 당한사람은 얼마나 기분 참..... 그렇겠어요...
이말하면 더하는남자분들있어요.
그러다 진짜 정들어서 동성연애자되기싫어요.
하지마세요.
하이튼 이글을읽는사람들은 제발 저보면 인사라도해주면
전 바로
쌩까드릴께요.
아. 착하게살아야하는데
인사해주시면
저도
음.
어떻게해줄까요?
그냥 인사해줄께요.
알겟죠?
그러다 친해지면 친구먹고
그러면서 친목쌓치요
이거 정말 제가생각해도개소리네요
지금 엄마아빠동생 모두 자는중이라서 타자도 느리게 살살쳐야되서 오타가 쫌 많이났을수도잇어요.
지울려고해도 자판이안보여요.
그래서 어쩔수가없어요.
정말개소리다. 그렇죠?
하이튼 새벽 1시에 지금 1시삼십육분을넘어가고잇는데 여기서 뭐하는짓인지 모르게지만.
그냥 지나가는사람이 외로움에지쳐서 아는체해달라... 뭐 그런말이고요.
낮게보면 개소리고요.
쪼금높게보면 잡소리고요.
높게보면 아는체해달라는거예요.
누가 유아라고해서 자꾸 마음에걸리는데...
제가 리뷰에서도말햇듯이 글솜씨가 F E 를받는성적이라.
그럴수도있고. 제가 이제 고1올라가는데도불구하고 정신연령이 부족할수도잇고.
아니면 대가리가딸릴수도있어요.
하지만 저는 단지 글솜씨가 F E로 나온다고 믿고싶고요.
다른사람들이 어찌말하든지 상관없어요.
그렇다고 악플달면 정말 나쁜사람이겟죠?
하지만 하는사람꼭있을꺼예요...
이세상 별의별사람들이 다 있을꺼예요.
그사람들이 로스트사가를할수도있을꺼예요.
결국 게임하다 나랑만나겟죠?
전 특이한사람 정말 좋아합니다.
생각이 독특한사람. 상상력이풍부한사람. 독창적인사람등 정말좋아요.
그니까 그런사람들 있으면 저랑 꼭 친구먹어요.
어떻게보면 "아 이새 왕따아닌가?"하는생각도 들수있을꺼예요.
하지만 저는 왕따가아니고요.
단지 게임을 즐겁게하기위해서 인맥을 넗히고싶은것뿐이고요.
이왕게임할꺼 아는사람들과 재밋게하면되잖아요?
제친구들은 로스트사가의 진정한재미를 못느낀것뿐이고요.
저는 그 재미를 느꼇고요.
그러나 몇일갈지도몰라요.
하지만 지금은 계속할꺼고요.
지금이벤트 경품탈때까지할껍니다.
지금시각이 1시 사십일분을넘기고잇는데요.
사십사분이되기전에 빨리자야겠네요.
이상. 잡소리뾰록신이었
습니다.
이글끝까지읽엇다면 정말 좋은사람이겟죠?
아니면 인내가좋은사람일까요?
아니면 저안테 관심잇나요?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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