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로사를 언제부터 시작해왔냐면 저가 초1때 부터 시작하엿고 지금은중1입니다 곳있으면 중2죠

저가 초1때 로사는 정글 재밋엇어요 왜냐하면 장비들도 쌔다 강력하다 무섭다 대탐에 무조권이긴다가 아니엿어요 뭐냐하면 웃기다 유탄 발사기알죠 그게 저때 신장이엿고 마이틴팔라딘이 신캐엿죠

광장에서는 마틴으로 골프하고 대전방에서는 서로 한대한대날리며 한번은 저가 아침에 학교가는날 엄마가 않일어나 로사하다 3교 시에 학교갓어요.

그때 그만큼 재밌어요.

그때만해도 타이거 저의 주캐엿죠

하지만 롤 버파 카트 메플 메플2 이거한다고 아이디를 바꿔타며 항상 로사를 접엇지만 저는 결국 다시 시작햇어요 왜인지 아나요? 로사는 버릴수없는 추억이기 때문이예요. 옛날에는 강화 수로 웃기도하며 친구랑 광장에서 그냥 때리며 놀고 교체콤보만들면 자랑하며 웃고 집가서 그 좁은 본부안에서 연습하고 이런추억들이 로사를 가장 재밋는 게임으로 만들엇어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무섭습니다. 신장비는 유탄발사기처럼 웃기거나 앜ㅋㅋ 할만한게아니라 데탐에 광장에서 상대방에게 그냥 댐지주는 탬에 불가하죠 장비라는것은 캐릭터를 강학 만들기위해서 입니다 그건 인정하죠 하지만 그때도 강한장비를낀다해도 웃기고 신기햇을뿐 지금과는 느낌이 달라요 한번 표현 해보져

1.유탄

풍풍퓽ㅍ츙흉휼윻ㅇ흉흉

파파파파파

앜ㅋㅋ 뭐얔ㅋㅋ

이렇게 웃는거지만 요즘은

2신장

사용

아니 하,,,,개발자 이 돈쟁이들 뭐하냐 밸런스붕괴만 하네

1번과 2번중 뭐가 좋나요? 저의 털을 다걸고 말합니다 1번이 좋습니다 .

다른 사람들한테 도 물어봐도 웃을수잇는 1번이 좋아요 2번은 사용자와 팀만 좋아 할분 물론 장비를맛으며 좋아할 **넘은 없죠

하지만 최소한의 벨런스를 맞혀주시고 구캐를 상향시키고 만드실때 10번정도는 생각해보셧나요?

물론 돈 싫어하는 사람잇나요? 모르는 사람이 지발가락 빨면1억 준다 하면 저라도 빨겁니다.

그것처럼 저도 돈이좋고 돈얻을려고 탬을사지 그냥꽁자 탬 주면 손해죠 하지만 밸런스가 맞아야 게임입니다.

로사는 저가 초등학생때부터 즐겨온 추억이고 그때의 개발자님들이 더 멋지고 더 발전된 모습같아요 지금은 태화 대는샘이죠

한번 이 글을 잃고 생각해주세요 어느길이 더깨끗한 돈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