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고 진심을 담아 적는다.

내가 게임 시작한건 초 3, 친구의 추천이였다왠지 꿀잼일 것 같은 게임 구성이라

바로 시작했다.

계속.. 어덯게 내가 이렇게 컸을까

로사도 컸다.

내가 했던 때는 피방가면 미카/루시퍼만 하던때이다.

마오리가 하늘을 솟는 그때.

나는 귀신스난몬이였다.

그리고 이건 넥슨 채널링때 만든 계정.

그래서 그때 이벵이 좋아 이렇게 됬다.

그때 까진 개꿀.

풍월주? 그저 그랬어. 괜찮았다고

광장에서 이름표 못 붙이던데.. 하

자 근데 내가 로사 접게된건 그때야

일명 봄 발 암 업데이트

그때 접고 돌아오니

사기템이 많아졌더라

그거 뭐시냐 런닝맨모드였나 그거 그거 재밌었는데 애들 아기자기하고

근데 없어졌잖아?

그리고 계속 접었다 폈다 했는데

이젠 진짜 못 참겠다

스타 > 로사 > 스타 > 로사 해왔는데 지금까지

이제 공부해서 컴퓨터 조선컴인데 새컴으로 바꿔서 롤 피파 서든 하러간다.

이제 로사는.. 실망했다

잘 있어라..

나중에 혹시 친구가 오랜만에 해보자 하면

그때 왔을때, 제발

유니크 캐릭터 그대로고. (삭제하면 개꿀)

사기템 그만 만들고

그냥 좀,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돈에 환장하지 말고.

ㅡㅡㅡㅡㅡㅡ

그럼 이제. 난 잠수함 타고 떠난다.

2/6 떠날거다.

잘 있어라 맥들아.

물론 저번 복귀했을때 메신저 다 삭제함 ㅋ

그리고 란 형 바이바이

내가 넥슨채널링 하자마자 본 형인데

그리고, 미niSaGa도 마찬가지,

로사.. 바이!

후우 궁서체다 진지해

(아가때치한다, 아기때치한다, 아기때치하러, 아가때치하러, 아기떼치하러 등등..하고

『火L소울水』 , 대변( 현재 닉, 大便 )

모두 저입니다. 사랑합니다..(지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