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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마약신고는127 ← 해킹관련 설명
작성자 하사3신쁘 작성일 2016-02-04 23:49 조회수 581

안녕하세요.

지금은 신쁘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지만,

현재 계정이 탈퇴가 된 "꼽으면메딕하던가ㅉ"의 본주입니다.

 

이 글은 장문의 저격글이며, 맨 아래의 요약글이 있으니,

긴글을 싫어하시는 분에게는 요약글을 읽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사건 발생은 2월 2일경 오후 11시경으로 추정.

유저 "꼽으면메딕하던가ㅉ"의 계정이 탈퇴되었다.

 

최근에 꼽으면메딕하던가ㅉ. 즉 꼽메인 저는

최근에 활동을 많이하면서 사람분들도 알아볼 정도가

된 사이버메딕원캐입니다.

 

저는 로스트사가에서

장비리뷰나 이슈가 될만한 글을 올려 추천톡을 몇번씩 가보고

 

유튜브활동을 하면서 이름을 넓혀 갔습니다.

그리고 저와 절친했던 로스트사가 유저 "마약신고는127"

그는 현재계정이 아닌 전우치원캐였던 "옷가지"때부터 알았던 유저인데요.

 

제가 중위쯔음. 메딕공략집을 찍을 때 도움을 주었던 친구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참후에 파계승 원캐로 저한테 다시 모습을 보여준

마약신고는127은 저랑 급속도로 친해지게 됩니다.

진영은 물론,절친설정,제가 메딕원캐를 포기할려고 했을때

새로 시작하라며 한게임 사전예약 아이디를 만들어 줄 정도로 말입니다.

 

 

저와 그는 서로 아이디를 공유하였습니다.

명백한 게임규율 위반이였지만, 서로 상대방에 계정을 안건드리면 되니깐요.

이것은 로스트사가에서 친한맥이나 실친끼리 아이디를 서로 알고있는것과 같습니다.

제가 고렙의 계정을 알려줄만큼 저는 그에게 의지하고 친했으니깐요.

 

저번주의 이벤트였습니다.

낚시를 선행으로 500번 하면 레영패를 주고

그후에 낚시 1000번을 하면 부위 레장선을 주는 이벤트였죠.

 

수요일이면 끝나는 그 이벤트.

저는 950번에서 게임을 껏어야만 했습니다. (피시방시간이 없었기때문)

그래서 서로 아이디를 알고있는 마약신고는127에게 낚시 50번을 해달라고

하였습니다.(이때 아이디를 처음알려줌)

 

그는 저에게 낚시를 다완료한 인증샷도 보내고

간식 이벤트엿던

군고구마랑 여러가지 아이템들을 다사용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접속을 종료 했겟죠.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모바일로 미니홈피를 가보니

당연한것처럼 미니홈피는 그대로였습니다. 달라진것은, 장난으로 제 프로필사진을

돈키호테로 바꿔놓은것 뿐.

 

안심한상태로 1호점을 하며 뒹굴다가. 수요일 업데이트 목록을 보고

사신무 진에 대한 기대감도 품고 여러가지 얻는생각도 하며

얻으면 꼭원폭하겠어. 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ㅋㅋㅋ

 

여러 로스트사가 단체톡방에 그런 일화담을 쏟아낸뒤.

1호점에서 사신무 진 을 얻을 확률을 계산하며 하루를 마무리 할려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알았습니다. 그날은 제가 스카디서클릿을 리뷰한 글을 올려

추천톡 1위를 먹은 날이였습니다.

 

조회수랑 댓글을 확인하러 들어간후에 댓글을 보았는데 이런 댓글이 달려있는겁니다.

?! 무슨소리지. 하며 제 정보를 눌렀습니다.

한 3초정도 순간적인 화가 났습니다.

그러고는 머리가 하얘지더라고요.

 

나는 절때로 계정을 탈퇴한적이 없는데.

내아이디를 알고있는 사람은 가족과 나

그리고...마약신고는127밖에없는데..

 

뭐 화가 더났으면 좋겠는데 오히려 헛웃음이 나더라고요

허허허...참내..

 

오늘까지 저녁까지 카페앱으로 대화를 하던 마약신고는127에게

대화를 걸었지만 묵묵부답.

 

쓸쓸했습니다.

 

답이 없죠.

8개월동안 컴퓨터에서 로스트사가, 꼽으면메딕하던가ㅉ을 키웠고

많은 유저들을 많났고 키워온 계정이 헛되었는데 잠이오겠습니까..

새벽2시까지 잠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진심어린 사과를 받자였습니다.

보통같으면 화낼만도 한데 화는 나지 않았습니다.

사과받고 싶어서 학교에서 못이룬 잠을 자고 학교가 끝난뒤

집근처 피시방으로 직행했습니다. 부계정으로 들어가

/정보 마약신고는127

 

접속해있는 마약신고는127

 

해킹했는데 3,4일은 잠적해야 되는거 아닌가. 너무 양심이 없네..

뭐 잘됫어. 여기서 사과듣자.

 

 

대화를 걸었습니다.

 

 

뭐라고..?부주?

 

 

 

책임을 회피하고 싶었는 지 자신이 부주라고 말하는

마약신고는127님.

 

게다가 제 사이버메딕을 올육성복구권을 사용해 나온돈을

거래소로 돈을 옮겼다고 말합니다.

 

 

 

실친이 마약신고네 집에왔고, 거기서 채팅을 해서 내가 준

아이디를 옮겨적엇다?

그것과 별게로 마약신고는127은 항상 메신저를 확인하면

답장을 하는애입니다.;; 왜 안볼까요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면서 싸웠다는 마약신고님.

실친인 증거도 있답니다.

통수맞앗다고 확인사살해주시는 마약신고는127님.

게다가 자신도 아이디를 알려주었으면서 뭔말이 많으신지.

 

또 탈퇴당할까봐 비번을 바꿧습니다.

제 체널링이 다음인데. 다음에서는 3개월간에 접속기록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말은 무엇이냐면

마약신고님에 말대로라면 자기가 마약신고집에 가서 제아이디를 알앗고

자기집에 가서 제아이디를 해킹햇다는건데, 그렇다면

제가 아이피를 확인했을때 저이외에 다른아이피 2개가 나와야하는거잖아요?

마약님,마약님친구분꺼 두개

 

그런데 아니였습니다.

 

제가 가는 피시방,제집 아이피를 제외하고는 한개에 아이피만 나왔습니다.

 

그리고 1대1 채팅으로 낚시 인증샷을 찍어서 보내신 마약신고는127님.

친구분 아이피는 ... 어디에??

잇는 사실인지 모르지만 밀어붙입니다!(ㅈ문가)

 

 

마약신고가 아닌 친구분이라고 주장하시는 분이 대충 사과합니다.

제가 그러면 친구분의 아이피를 보여달라고 요청

 

해킹증거 만들기 싫답니다. 이미 아이피 찍혓는데.

사실 아이디 까먹엇습니다.

(막던졋는데 틀림)

 

오랜시간동안 거의매일 저랑 얘기햇던애인데 말투도 모르겠습니까..

화를내시는 마약신고님

 

 

이해못하신 마약신고는127님

 

 

집가서 아이디 해킹햇다면서요. 근데 님아이피가 안찍힘.

님해커?

 

 

이해 못하시는 마약신고님

제가아는 상식을 말해봄.

그리고 아직도 이해가 안되신 마약신고는127님

 

 

 

뭐 대충이렇습니다.

 

어쨋든 마약신고는127이 주장하는 대로 말해보자면

 

1. 해킹을 한것은 마약신고는127이 아닌 친구가 햇다

2. 난 어짜피 영정 안된다!

3. 생사람 잡지마라!

4. (화내면서)제가한거니깐 사과는함

5. 극혐임 접으셈

 

입니다.

 

만약 그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는 저의 걱정을 하고있겟죠.

꼽메가 갑자기 사라졋다. 1대1 대화를 안받는다.

호점에 이상한 글을 쓴다...어떡하냐 내친구...

 

 

 

 

 

 

 

 

 

 

 

 

 

 

 

 

 

 

 

 

제가 도움이라는 친한친구를 잃엇을때 마약신고는127이 말했었습니다.

난 님 안떠남 님이나 떠나지마셈. 전 정말로 마약신고를 믿었고

지지햇고 같이 활동했습니다. 오죽하면 어떤유저는 제가 다른분이랑 진영을 하면

'꼽메님 왜 마약님이랑 진영 안 하세요?'라고할정도로 저희둘은 친했다고요

마약신고는127유저가 제아이디를 탈퇴시킨건 확실합니다. 저는

이점을 신고할려고 하지도 않았고 똑같이 아이디를 삭제할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정말 제 페소가 탐나서 제 아이디를 없앤건가요..?

 

 

 

 

 

 

저는 사과를 바랬습니다. 충동적으로 누구나 그럴수있기때문에요.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면 저는 용서해줄생각이였습니다.

 

버스는 지나갔습니다.

 

 

 

뭐 그것뿐만이 아니더라도

 

저자가 말한대로라면 부주도 처벌의 대상이죠

(타인에게 아이디를 알려준것도 제재의 대상)

 

 

거래소로 제 페소를 임의적으로 가져갔으니 이것도 처벌의 대상입니다.

 

 

 

 

 

 

 

 

 

 

이젠 사과 받지 않습니다.

 

저는 마약신고는127 유저를 저격했습니다.

 

 

 

 

 

 

요약

"마약신고는127"이라는 유저가 "꼽으면메딕하던가ㅉ"를 해킹함

"꼽으면메딕하던가ㅉ"은 사과를 요청함

"마약신고는127"은 자신이 해킹한것이 아니라고 주장

"꼽으면메딕하던가ㅉ"은 "마약신고는127"을 저격,

 


 

 

 

 

 

 

 

 

 

 

 

 

 

 

추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페이스북의 로스트사가님께 여쭤보았습니다

복구는 불가능 하다고 하시지만, 마약신고는127 영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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