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햄찌 마이홈피 브금

제목 : 모름

감상평 : 상당히 좋음

그래서 이 글을 쓰는거?

그냥 생각나는대로 글을 적는거

이해점 감성적이라 즉흥으로 쓰는거라

상당하게 이해점 우주처럼 넓게 이해점

20초 반주후

내가 살아가는건

너를 위한 사랑때문

그러니 날 이해해

너의 곁에서 살아 숨쉬는게

나에겐 얼마나 좋은일인지

돈이든 뭐든 널 위해서

내 모든걸 다 바칠게

아니라면 아니지만

너에겐 난 천사같은

너의 모습이 눈앞에서

자꾸만 아른거리는게

왜 이러는건지 나 모르지만

알거같아 너의 모습이

그렇게 보이는 이유

내가 너를 바라보는 이유

알고있어 너의 마음을

알고싶어 그러니

내가 살아가는건

한줄기 빛같은 희망

살아있는게 고마운거같아

너에겐 말하고싶은게 많아

하지만 그중에서 말하고싶은

단 한가지 꼭 중요한거

한 말 전하고 싶어

이리와 잠시

들어줘 그리 긴말은 아니니

이 햇살처럼 너의 곁에 맴도는 새들처럼

난 너의 곁에 맴돌아 새들처럼 새들처럼

아직도 추운 겨울이지만

아직도 추운 겨울이지만

곧 새 학기 시작 하지만

아직 너와 가까워진 사이가

아니여도 상관없어

시간이 지나 혼자가 된다해도

혼자가 되기 전까지는

나와 함께 해줄래

많은 말중에

전하고 싶은 한마디

너를 좋아해 같이 있어줄래

이 한마디면 충분해

내 마음 전하고싶은게

너와 함께라면 같이

어디든 갈 수 있어

이런 말 낮 부끄럽지만

어쩌겠어 많이 사랑 안해줘도 되

부디 내 곁에서만이라도

떨어지지 않고 같이 있어줘

작사 - J.A

이상한 댓글 쓰지마시고요

좋아요든 손가락 아래버튼

누르셔도 상관 없습니다

욕하지는 마시구요

그래도 쓰면서 생각 많이했으니까

그 성의를 봐서라도 추천한번씩 또는

댓글을 남겨주세요 악플도 저에겐

관심을 주는것중에 한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