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동생분들이 추억에 잠겨서 저한테 오시는분들이 많네요. ㅋㅋㅋ
이젠 이거 다시 하려해도 실력이 안맞아서 할 수도 없을 것 같아요.
그냥 고등학교시절 썻던 글이나 종종 읽어보러 오는 것 밖에는...
로사는 원래 제 일기장입니다! ㅎㅎㅎㅎ
p.s. 다들 보고 싶어요. 빨리 취직하고싶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