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개발자들의 문제점. | |||||
작성자 | 소령1쑥탕 | 작성일 | 2016-02-02 22:05 | 조회수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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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의 순은 제작-실행-(오류 발견-오류 수정 및 밸런스 조정-원활한 게임 진행)의 알고리즘으로 흘러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 상태에서는 발패치는 커녕 오류나 극딜 등의 오류들도 그로 인한 수입의 존재라는 명목으로 막습니다. 2. 어린이, 즉 초등학생을 저격한 그림체로 베타시절때부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때부터 지켜본 사람으로써 그때는 엄하게 밸런스에 대한 잘못된 의뢰는 신경조차 쓰지 않았고, 아주 정직한 밸런스를 유지했었죠. 오죽하면 복서가 나올때도 겨우 밸런스를 깬다는 몇번이나 해명과 사과문을 올리고 나왔죠. 그런 시점에 지금의 엔터테인먼트로 넘어오며, 작화팀이나 구상팀간의 획기적인 캐릭터의 의논 중 그랬는지, 초등학생들의 코묻은 돈을 원해서인지는 모르겠다만 그로 인해 천천히 밸런스는 씹어먹히기 시작합니다. 3. 지금 R용병으로도 추가 이펙트, 스킬 방면에서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데(R 마이스메이지의 무기스킬중 마법진의 이동이 가능으로 극딜탄생, R아메의 스킬효과와 궁극진화장비를 결합시켜 한방콤을 만드는 원수:감동 등) 이게 왠걸, 유니크용병? 거의 100% 요격률의 자동공격 판넬, 강화된 꿇리기 어지럼증으로 관통후 무콤은 거뜬히! 무기스킬? 가까이 있으면 프레데터의 7~8배가량(즉시공격시) 지속되는 무기스킬. 또한 가까이 있을때는 계속 2연타 공격이 가능하도록 나오는 데미지도 많많찮은 발사체, 멀리있을때는 50개의 유도탄을 발사시켜 상대를 요격하는 트레이스 의상따위는 그냥 인실조옺시켜버리는 효과.심지어 4~5번 반복가능. 이를 이용해 산타와 융합? 상대따위는 그냥 썰리지요. 또한 지금 유튜브에 나온 매피스토 의상을 보면, 4~6개의 구체를 지속적으로 맞추는 요격력과 함께 엄청난 지속시간을 가집니다. 또한 이런 타격의 쾌감을 위해 돈을 빼쓰는 초등학생은 반드시 있겠습니다. 또한 그후 파격적인 스타트후에는 다시 하향으로 빅엿을 선사하고, 더 사기인 템이 나오다 결국에는 캐릭터>다시 장비>캐릭터 의 원을 그리면서 골수팬들은 서서히, 아니 확 빠져나가버렸습니다. 4. 궁극진화장비. 충분히 밸런스를 이루고, 상각을 이루던 아이템을 더 진화시켜, 더 사기로 만들었습니다. 개발자들 딴에야 현질을 해서 밸런스를 맞추자 라는 취지였겠지만, 그로인한 파급력은 엄청났고, 미ch인듯한 쿨타임으로 청소년 연령층을 뿅가게 만들었죠. 그래서? 지금 시리즈로 만들며 게임 자체를 다 갈아엎고 있습니다. 5.유니크용병. 유니크라는 계급제를 로스트사가에 도입시키고 그로 인한 밸런스를 망치는 상황에 대해서는 아무 언급도 하지 않고 방치해두는 개발자들의 모습이 더 문제같군요. 이 다음 용병은 희소템을 유니크로 만드는 개발자들의 쓰레기습성에 따라 산타나 메피스토 나오겠습니다. 산타는 2016년 12월전후로 출시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