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일응모]로스트사가 | |||||
작성자 | 중위2★綠키lol☆ | 작성일 | 2016-02-02 20:15 | 조회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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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로스트사가를 해온지 어느덧 4년, 옛날에는 본캐를 키우다가 사기적인 장비와 캐릭터가 많이나와 1년동안 하지 않해왔었다. 하지만 1년간 안하니 문뜩 떠오른 로스트사가. 어떤장비들이 나왔을까? 어떤캐릭터들이 나왔을까? 생각하고있다가 결국 못참으며 하게되었던 로스트사가. 사기캐나 아이템들은 여전히 화가나게 만들지만, 요즈음 이벤트가 많아져서 현질을 지금까지 안해와서 로스트사가에 불리하였지만 마스터님들도 좋은 이벤트도 만들어주시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가며 할시간이 많아져서 열심히 노력하게된 결과 도망이나 이기는것을 더많이 하게되었고 로스트사가를 거부하지도 않고 하게되었다. 하지만, 스: 스트라이더라는 아주강력하고 사기적인 캐릭터가 나와서 다시 생각해보았다. "아, 다시 접어야하나 어차피 복귀유저로 돌아와서 보상받으면 나도 쌔질거아니냐. " 이런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스트라이더을가진사람들이 얼마없었는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로스트사가를 다시 실행하였다. 스트라이더를 처음으로 만난순간, 나는 질까봐 겁이났다. 하지만 쓰기어려운 캐릭터처럼 보였기에 적이 못쓸줄 알았다. 하지만 내생각은 맞지 않았다. 아무리 못쓴다하여도 유니크용병은 강력하다는 것이다. 나는 멘붕이왔다. 트: 트러블이 생겨서 이제는 그만두어야하나, 이제는 스트라이더의 시대인가하면서 한동안 접속을 안하였다. 그래도 재미있는 게임이면서 할 게임이 딱히 없었으니 로스트사가를 하였다. 이제는 스트라이더의 활동이 뜸해졌었다. 그래서 재미있게 게임을하였고 부계정을 1개더 만들었다. 부계정을 만드니 영구용병패키지를주었으니 너무좋았다. 많이 써보고싶었던 세이버를 영구로시키고 나중에 앨리스영구도 얻고 유미라영구도 얻었다. 역시 로스트사가는 계속하는게 나았을 것이였다. 그래서 로스트사가에대한 문제는 다풀렸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었다. 우리집에는 컴퓨터가 1대만 있는데 형이 중학생이 되서 다른친구들과 게임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사: 사정을 해보아도 자신이 게임을하느라 별로하지를 못하였다.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인게 형이 중학생이라 나보다 늦게 끝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로스트사가를 하고있었다. 그런데, 다시한번 로스트사가를 접게될뻔하였다. 너무사기적인 터렛을 소환하는 아이템과 메피스토 뿔, 궁진 개미지옥의 3단콤보와 적의 육성이 대단히 높아서 한번 때리지도못하고 지고 말았다. 도망친다 하여도 개미지옥의 범위가 너무 넓게 해놓아서 잡히기 일쑤였고 터렛의 유도가 장난이 아니게빠르면서 잘 추적해왔었다. 스킬이 차기전에 공격하여도 적이 스트라이더나 체인메지션등인 사기캐로 둘러 놓아서 이제는 너무힘들었었다. 이제부캐도 접속을 못하고 있다. 어떻해야할지 모르겠다. 길을 가: 가다가 도저히 해결방법을 몰라서 그냥 광장이나 훈련소에 가만이 있거나 로봇을 죽여서 놀거나 하였다. 그런데 스페이스 솔져가 내가 자주하던 챔피언전에서 데미지가 강하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스페이스솔져를 사게되었다. 스페이스 솔져의 강력한 D꾹의 위력을 보여주려면 어떻해야하나 생각하다가 망토는 뮤턴트 망토를 끼고 갑옷은 체인메지션 갑옷, 투구는 점퍼모자를 착용하였다. 그것들로 일명 개콤을 해보았더니 상대방의 목숨을 절반 조금넘게 데미지를 준다는 것을 알아냈었다. 환마강시의 D꾹으로 무릎을 꿇게한 뒤 콤보를 넣으니 이제나도 이길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전투를 하였는데 이길 확률이 올랐었다. 그래서 전투를 다시하게되었는데 어느 날, 어느 사람이 나를보고 "너 현질 엄청했네"라고 하였다. 그 순간 화가났었다. 현질도 안하고 열심히 로스트사가를 하여서 보상들을 받고있었는데 갑자기 현질이라니! 그 사람은 현질을 한사람이였다. 열심히도 안하고 그냥 현질해서 실력도 없는사람이였는데 이렇게 열심히한 나에게 현질유저라니 화가났다. 하지만 공감되는부분도 있었다. 적이너무좋으니 무조껀 현질하였다고 생각할때가 있는 나를돌아보니 그 마음을 잘 알것같았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현질안하고있으니 현잘유저라고 안해주었으면 하였다. 후기: 이제 저도 로스트사가를 한지 4년이다되어가네요. 원래 착한 친구가 아이디를 주어서 다른캐릭터로 하다가 어떤친구가 갑자기 알려달라해서 알려줬더니 자신이 해킹하고 동생이 비번을 바꾸었다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복수심에 "그녀석을 만나게되면 내가 이겨줄꺼야!"라고 마음속으로 외쳤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한결과 그친구를 훨씬 능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전학간 뒤라서 그친구는 몰랐을 것입니다. 제가 지은 5행시에 접었다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접은시간만 해도 1년반정도는 될겁니다. 그러니 사기캐나 사기장비를 만들지말고 벨런스를 조정하면 사람들이 많이 할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