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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일응모] 로스트사가
작성자	중령3마피아는사랑입니다	작성일	2016-02-02 20:01	조회수	45
로: 로스트사가를 처음시작했을때의 그 즐거웠던 때를 저는 기억합니다. 스: 스킬하나하나를쓰는것도 조심조심. 힘들지만 재미있게 게임하던것을 저는기억합니다 트: 트집잡던 유저마저도. 이해할수있다고 넘어갈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사: 사비를 털어야지만 게임생활을 유지해야할수 있다는 현실때문에. 가: 가버린유저들을 보면 오늘도. 너무나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 뭐. 제가 특별히원로유저라던가 그런급의 유저는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로사는 예전이랑 비교해서너무 현질게임이되어버린게아닌가. 생각하며. 과거를추억하며 한번 끄적여봤습니다. 현질게임이라고 비난는건아닙니다만. 지금상황은 너무심하다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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