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차 싶었을땐 이미 난 현질을 했고
이: 이미 난 가질거 다 가졌는데
언: 언급되지 않은 밸런스 조정은 된건지 안된건지..
나: 나를 실망시키는건 역시 메피스토...
이: 이렇게나 갖고 싶을수가..
트: 트레이스 이후로 갖고싶은게 생긴게 처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