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오늘 동생과 싸웟다
이: 이유 없이 투다투닥...
언: 언제는 친하고 지금은 웬수 사이이다..
나: 나는 어떻게 화해 할수잇을까?
이: 이제 가서 사과해도 받아줄까?
트: 트라이앵글에 삼각쇠에는 끝이있는데
우리의 싸움도 끝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