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일응모]아이언 나이트 | |||||
작성자 | 대위1『지탕★』™ | 작성일 | 2016-02-01 10:53 | 조회수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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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버지는 우리를 먹여 살리기 위해서 일을 하신다 이:이제부터는 내가 아버지를 도와드릴 차례이다 언:언제동안 이렇게 생활해야 되는지는 모르겠다 나:나는 엄마의 말을 듣고 아버지한테 어떠한 식으로 도와드려야 하는지 알게되었다 이:이슬처럼 흐르는 아버지의 눈물 나는 정말 슬펐다 트:트럭처럼 많은것을 운반하시는 아버지 이제는 내가 한마디를 해야할 차례이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버지를 생각하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마스터분들! 앞으로도 즐거운 이벤트로 찾아와 주시길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