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
"육" 지, 해양 넘나들며 대한민국의 안녕을 위해 힘 써주시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아들.
군
"군" 인 분들, 우리 나라의 통일을 위해 싸우다가 돌아가신분들을 위해서라도. 호국
보
"보"훈의 날은 우리에게는 그냥 쉬니까 좋은날로 기억 되어선 절대 안됩니다.
병
"병"신년에 다가올 호국보훈의 날은 쉬니까 좋은 날이 아닌 우리 나라의 통일을 기원하며 싸우다가 돌아가신 모든 분들을 기억하는 날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로스트사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