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탄전에서는 많은 빛을 내지는 못하지만
군소리 없이 우리를 서포트해주는 유저들
보란듯이 적 팀을 이겨줘도 그들의 노고를 모른다
병들어도 힘들어도 우리를 서포트해주는 그들, 이제는 그들에 초점을 맞추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