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

메카쿠시티 액터즈 

본명:에네모토 타카네

너:에게 닿기를

참.. 이건 드라마로도 나옴

지:라이야

나루토의 스승 [예언의 아이는 나루토!]

연:금술사 데네브

재밌는 게임..!

구:인사가

게임오버 !

원:펀맨

너무나도 재밌는 원펀맨 !

자.. 정리를 해보죠 

(오늘은 내가 뭘 적었을까)

에:에네 [메카쿠시티 액터즈 등장인물]  

너:너에게 닿기를 [애니메이션]  

지:지라이야 [나루토 등장인물]   

연:연금술사 데네브 [게임] 

구:구인사가 [애니메이션] 

원:원펀맨 [애니메이션]  

조금만.. 말한다면

너에게 닿기를 ▼

[쿠로누마 사와코]

내가 주변에 있으면 주가가 떨어진대

[카제하야 쇼타]

주가?

누가 그래?

[쿠로누마 사와코]

소,소문에

[카제하야 쇼타]

소문?

주가니 소문이니 

거기에 내 의지는 어디에도 없잖아!

그건 네가 결정한 일이 아니야!

내가 결정할 일이야!

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해

너랑 말하고 싶으면 말하고

말하고 싶지 않으면

이런 식으로 대화하지 않아

소문 따윈 아무래도 상관없어

내겐

"내 눈앞에 보이는 너만이 쿠로누마야"

와.. 솔직히 이런데 어떻게 안반하겠어 ?

나루토 ▼

[지라이야]

중요한 것은 

가지고 있는 술법의 숫자가 아니야!

가장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근성" 이다!

(자신이 한 말은 뜻을 굽히지 않아)

(그리고 어떤 때라도 포기하지 않는다)

(그것이 네가 걷는 "닌자의 길" 이라면..)

(나루토! 나는 너의 스승이다)

("우물 안 개구리 큰 바다에서 생을 마감하다")

(라고 제목을 지어야하나?)

(후후후...괜찮겠어..훌륭해...)

(아, 그래! 속편의 제목은 뭐가 좋을까?)

(그래...)

("우즈마키 나루토 이야기")

이런거 때문에 애니를 계속보게 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