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이니까 안볼사람은 뒤로가길.

일단 난 노몬던이지만 이번에 하는 경치1000퍼 버닝먹고 게임하면

뭔가 꼼수같아서 일부러 본캐하다 왔음.

솔직히 노몬던이 스스로 제한거는거라 남들은 알빠아닌일이지만

나는 내 성취감을 나름대로 느끼기위해 몬던 해금 안한다.

근데 대위정도 찍고나니까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몬던돌면서 노몬던인척 하지 마라 이러는데

지들이 뭐 몬던 돈거라도 포착했나?

여튼간 내 나름대로의 노몬던의 기준은

깊은숲,스노우타운,불의신전,비밀공장의 마스터난이도를 플레이조차 하지 않는것.

쉬움은 이에 해당 안함.

물론 나는 일일미션에 몬던해야되는거 있으면 1 10 도전포기로 미션 클리어함.

용병조각은 계정 초기에 쉬움 두번 깨서 얻어본게 고작이고

그 이후론 필요할때만 용병이나 장비 분해해서 용병조합 할때 말곤 만져본적도 없음.

강화조차도 전부 차원조각으로 함. (1~10강짜리 실패경험치 쌓여도 차조씀)

해골은 강화퀘해금때문에 딱 3번함. (1층 21층 41층 한번씩)

근데 친하지도 않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처음보는사람한테 몬던인데 노몬던인척 하지 말라는 둥 하는 별 말을 듣는다.

뭐. 그냥 난 닥겜하다가 상대가 내 육성 보더니 "몬던돌아서 육성했네" 이러는데

솔직히 난 노몬던이라는 그 취지가 경험치때문에 안하는거지

페소는 얼마든지 이벤트라던가 해서 구할 수도 있다고 판단해서 페소노가다정도는 했긴 함.

근데 또 육성가지고 뭐라하는 애들 육성 좀 보면

주캐에다가 공격력메달 떡칠하고 초각해서 100도 못넘기더라

그 외에는 거의 노육성이라 해도 무방한 육성.

요약

1. 나는야! 노몬던!

2. 너! 몬던하지? ㅉㅉ 노몬던이라고 뻥치네!

3. 아니 개소리 작작좀 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