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쐈다 | |||||
작성자 | 훈련병요한나4호 | 작성일 | 2016-01-21 12:20 | 조회수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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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어느 날. . . 본인은 즐거운 래더를 했다 그런데 이 무슨 추태인가? 그는 본인이 제한 상태인걸 보고 욕설을 하는 것이였다 그렇게 일방적인 욕설을 하고선 게임은 끝났다 순간 정적이 일렀고 한 소리가 그 칠흑같은 고요함을 깼다 . . . 『─────탕 』 . . . 또 다시 정적이 흘렀다 하지만 방금과는 다르게 이 고요함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는 입을 열고선 짧디 짧은 한마디를 속삭이곤 사라졌다 . . . . . . 『ㅁㅈㅎ다 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