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를 사신 나올때 쯤 시작했는데...그때가 아마 2008년일거에요

4~5년전인가... 그때 항상 소령~대령 하는 분들 중에서 간혹 이런 메달을 갖고 계신 분이 있었는데 너무 멋져보였죠

당시에는 골코도 요즘처럼 얻기 쉬운게 아니였고...

6년전에 ★™님이 새벽에 사람들이랑 41층 4인을 하는 걸 봤는데 진짜 잘하시더라구요

거기서 하시던 분 이름이 전부 기억나진 않지만 다른 한 분은 아기여우 님이였어요

하여튼 뭐...ㅋㅋ 그렇게 멋져보였고 그렇게 깨기 어려웠던 퀘스트가 이제는 골코가 흔해지니까 깨기 쉬워져 버렸네요

요즘은 해골 다들 뭐로 잡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냥 암주에 흡혈,라메갑옷,독주 끼고 스벤에 거대화끼고... 애들 몰아서 잡고

간혹 힘들면 트헌으로 견제해주고

2인 이상이서 할때는 몰은다음에 독주 뿌리고 가운데에서 전기충격하고... 이런 식으로 했어요

예전에는 해골영웅 41층이 정말 열심히 서로 끊치하고 협동해야 할 수 있는 모드였는데 뭔가 요즘은 많이 변했네요 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