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겁 ( feat . 현질's 사가 ) | |||||
작성자 | 중령2실랏쓰 | 작성일 | 2016-01-16 17:45 | 조회수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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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민 파트 ) 게임 해봤을 때 생각보다 벨붕 빨리왔어 난 노현질러 문득 겁이 났지 내가 날 봤을 때 지고있단 사실을 몰랐었어 난 노현질러 문득 겁이 났지 ( 로창 파트 ) 넌 현질 중이야 헷갈릴 때면 여태 그랬던 것처럼 그냥 Go 너답게 해 너는 너를 알아 현질했잖아 한 수 십 번은 말야 현질 한 두 번 이젠 시시해 원래 기회라는건 인생의 위기에 넌 알잖아 다시 일어나는 법 스트사러 간다며 어서 해 무개념 멈추지 마라 아직 판넬 많아 뒷바라지하는 후빨러의 닉을 봐 넌 마스터의 호갱이자 가족들의 별 네가 현질 늘려야만 그들이 편하게 운영 야 이 X신아 티 좀 내지마 육성 단단히 해놔 알아 외롭지만 견뎌내야 돼 육성 못하냐 로창X끼가 뚝 그치고 다시 들어 무개념 ( 양민 파트 ) eh- 사기템을 보기 싫었을 때 억지로 꾹꾹 육성한 건 그냥 겁나서 덜컥 겁이 나서 그래 u-eh-o 내가 로사하기 싫었을 때 일부러 육성을 높인 건 There is no other reason 겁이나 난 겁이나 (겁이 나) ( 로창 파트 ) 입버릇처럼 말했어 언제나 나는 나를 믿어 상대는 노현질 But enemy was in my hand 계속된 현질에 이성을 잃었었나봐 내가 나를 망쳤어 원수도 내 눈치를 봐 로사의 관심을 받는 게 eh- CCTV 속에 사는 게 eh- 몬던만 죽어라 했는데 그게 내 계급이 될 수도 있다는 게 재밌었어 마스터 날 보고 있다면 버닝을 많이 줘 원수가 되기엔 난 어리고 여려 아직도 개념을 모르고 스킬충 and 육성 하기엔 너무 힘들다는 걸 이제 알았어 너무 늦었나봐 무식하게 무콤질만 하기엔 아물지 않은 개념이 너무 많아 ( 양민 파트 ) eh- 사기템을 보기 싫었을 때 억지로 꾹꾹 육성한 건 그냥 겁나서 덜컥 겁이 나서 그래 u-eh-o 내가 로사 하기 싫었을 때 일부러 육성을 높인 건 There is no other reason 겁이나 난 겁이나 ( 마스터 파트 ) 난 모든 게 감사해 내 게임을 떠나서 2년 전부터 이 호갱님을 현질유도 했던 미덕 개발자들 조차 날 구원해준 지금의 회사도 이 무대를 내어준 수많은 양민들도 현질의 삶을 알려준 피방에 있는 호갱님도 고객, 아니 호갱들과 X신 같은 로창들도 딱 오늘까지만 이벤트를 주고 내일부턴 마스터가 아닌 개발자 된 나로 eh- 사기템을 보기 싫었을 때 억지로 꾹꾹 육성한 건 그냥 겁나서 덜컥 겁이 나서 그래 u-eh-o 내가 로사 하기 싫었을 때 일부러 육성을 높인 건 There is no other reason 겁이나 난 겁이나 - 출처 : 원본 ' 겁 ' 출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