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as109에 대하여 알아보자.araboja | |||||
작성자 | 중령2요한나 | 작성일 | 2016-01-06 15:00 | 조회수 | 4,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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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사람의 CG 집을 보았을때 , 그때 저는 가t슴깊숙히 무언가가 뛰고있다는 감정을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꼴리면서도 아름답고 또 정열적이까지한.. 엄마 자궁에 있을때부터 그림을 그려나간 압도적인 그림실력.. 브라보..짝짝』 ? 개요 일본의 그림쟁이. tosh, hisasi, 아사나기, 우동야 등등 수많은 금손들이 존재하지만 이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한다 본다. As109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으로 색을 들수 있는데, 작품을 보면 굉장히 리얼한 색으로 마치 멈춘 야동을 보는 것 같다. 이시케이나 우동야같이 색감 쩌는 애들도 아직 떡인지 최상위권에서 멈춰있다만, As109는 이제 떡인지와 야동의, 2D와 3D의 경계면까지 도달했다 할 수 있다. 특히 필자가 페티쉬인 발을 보면, 다른 것들도 꼴리지만 유난히 이 작가 것은 꼴리는데, 실제 발을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같은 발페티들은 꼭 봐야할 작가. 그림체를 보면 진짜 꼴리는데, 색감과 합쳐져 무한한 발정 에너지를 산출해 낼수 있다. 이자요이 사쿠야와 오시노 시노부는 진짜 꼴린다. 보랄때 보자. 나중에 아재되서 보다간 서려해도 못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