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GTA5는 하나의 작은 세계다. | |||||
작성자 | 소령5BΙack | 작성일 | 2016-01-05 18:11 | 조회수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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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이니 만큼 세계 각국의 유저들을 접하고 있는데, 정말 우리들이 실제로 접할 수 있는 외국인들의 종족 특성을 실제로 가지고 있다. 우리가 잘 아는 아시아 3 개국을 나열해 보겠다. 한국 - 비굴하다. 차를 완전히 폭파시켜 없애버리는 것 외에는 막을 방법이 없는 실탄 내성 방탄 구루마를 타고 유저들을 죽이고 다니며 차량 보험금 공갈을 일삼고 다닌다. 자신의 무리들 끼리 몰려다니며 애꿎은 사람 하나를 붙잡아 해커라고 몰아가는 등의 마녀사냥을 일삼는다. 영어를 유창하게 사용하는 외국인에겐 한없이 친절하다. 마녀사냥까지 해가며 해커를 혐오하지만 돈 주머니를 소환하는 해커가 보이면 자존심을 모조리 버리고 똥꼬를 핥는다. 나도 한국인이여서 쪽팔림은 나의 몫이다. 일본 - 일단 신사적이다. 영어로 일본어 발음을 표기해놓은 닉네임의 사람들은 사람을 먼저 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사람이 보이면, 특히 랭크가 높고 강한 사람이 보이면 친숙하게 들러붙고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어떻게든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한다. 이 부분은 상당히 귀엽다. 하지만 일본인들이 그렇듯, 이 새12끼들은 뒤에서 칼을 갈고 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무언가 확실한 빌미가 생기면 배신을 때리지만 빌미가 생기지 않으면 그냥 끝까지 함께 친구로 플레이를 한다. 일본 애들이 GTA할땐 가장 마음에 든다. 중국 - 미개한 쌍12놈의 새12끼들. 더 이상의 말이 필요한가? 닉네임도 병12신 같고, 언어도 병12신같다. 항상 자유모드 세션에 들어가면 마이크를 켜고 소음 테러를 하는데 그게 다 중국인들이다. 대부분 목소리가 병12신같다. 언어도 병12신같다. 영어를 못알아먹는다. 코옵 미션에서 랭크는 높은데 영어도 안 통하고 똥만 싸제끼는 새12끼들이 보이면 '야! 너 씨12발 중국인이지?' 하면 무조건 그렇다는 대답이 나온다. 핵유저들 중에 중국인들이 가장 많다. 한국 애들이 돈 달라고 중국 해커들의 똥꼬를 빨아제끼는게 너무나 한심하고 쪽팔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