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스트사가를 즐기고있는 한유져입니다.

다른내용은 말고 본론 부터들어가겠습니다. 요번년 중순 초? 쯤부터 차츰차츰 패치가 한번씩 연장될때가 있던거 같더군요 그때마다 버티기도 참 까다로웠습니다.

 즐겁게 패치가 끝나고 게임을 하러 피시방에 가려했건만

피시방에 와서도 점검은 진행중이고 다른걸 대체할 수없는 유저분들은 어이가없을줄 압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패치를 길게잡고 모두에게 공고를하셔야지 이렇게 30분 씩 30분씩 2시간이고 3시간이고 길어져봐야 불만만 쌓이고 조잡까진아니여도 간단한 보상으로 화를 누그러 트리기는 정말 힘들거같네요.

하물며 물론 이번 패치가 새로운 아이템과 아이돌그룹은 '여자친구'라는 그룹이 홍보를 함으로 서 홍보효과를 낼수는 있었겠지만 정작 기대했던유저들은 패치의 긴시간덕에 유저들은 불만만 쌓이고 문제점이발견되면

아마 이렇게말할거같네요 "패치를 이렇게 길게했는데도 오점이있어? 말도안되네" 아마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보상같은걸 만드신거겠죠? 아물론 저는 만족합니다 하지만 보상과 더불어서 다른 유저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다른 유저분들도 무조건 자유게시판에 욕만할게아니라 자기의견을 일관성있게 아니면 욕을 빼고 작성해주십사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