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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용병]배교자
작성자 중위5함대콜렉션칸코레 작성일 2015-12-26 01:54 조회수 748

배교자는 곧, 믿음에서 떠나 세상으로 나아가거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

[네이버 지식백과] 배교자 [背敎者, faithless man] (교회용어사전 : 교회 일상, 2013. 9. 16., 생명의말씀사)

굳 네이버.

배교자는 손에 든 단도와 묵시록의 책을 사용하는 용병으로써. 귀의 힘을 빌어 상대방을 제압하는 용병임.


 

성능부터 설명해야지.



기본공격


D-D-D-D.


1타: 단도로 아래로부터 위쪽으로 대각선으로 벰.


2타:중간에 가로로 벰.


3타:단도로 복부를 찌름.


4타:묵시록의 책에서 귀의 팔이 나와 대상을 밀어낸다. (넉백)


대시공격


D:반원으로 오른쪽 벰.

대시공격 확장

D-D


2타:반원으로 왼쪽벰.


3타: 대상을 위로베어 뛰어올린다.

점프공격

D:오른쪽으로 기울어 아래로 부터 위쪽으로 대각선

(확장)

D-D-D

1타:반원 오른쪽 베기.

2타:회전하여 원을 만드는 식으로 베기.

3타:묵시록에서 귀수가 잡아붇듬.(0.7초.)



특수공격

게이지는 최소 2.

느리게 참.

대쉬,걷기,대기,피격중에 게이지가 참.

(D꾹)


D꾹을 누르면 단도로 십자가를 그려 십자가 표식을 대상에게 생성함.

(당한 대상은 중간정도의 경직을 받게됨.)


(다시 D꾹)


십자가와 함께 대상의 영혼도 베어낸뒤


묵시록에서 귀수가 나와 방향키를 눌러 원하는 방향으로 던질수있음.


(드랍존으로 던졌을때 데미지 적음.)


 점프 D꾹


표식새김.공중에서 새겨졌을시 귀수가 나와 공중에서 잡고 1.2초뒤에 놔줌.

표식도 사라짐.

(뭐, 무슨 표식인지는 위에서..)

 

(다시 D꾹[공중에서 표식새겼을시])

다시 D꾹하면

공중에서 대상에게 순간이동하여


X자를 빠르게 두번그려 벤 다음 발로 내려찍음.


대시특별공격[대시중 D꾹]


묵시록에서 귀수가 나와 대상을 느리게 추적해서 자신에게 당겨져옴.


스킬


투구스킬[이단자의 야망](패시브(안전 장신구같은 게이지?)):게이지가 적게차면 기본공격의 데미지를 덜 받고 게이지가 반쯤차면 기본공격을 1번 회피하고 꽉차면 기본공격을 회피하고 백레이드 식으로 대상의 뒤로  뛰어올라 단도로 찌름.


망토스킬[신의 눈동자]


대상을 지정해 묵시록을 복제한뒤, 던지고 터지면 보라색 연기가 나와서 상대방의 시야 1.3초 가린다.


갑옷스킬[고해성사]



※고해성사 가톨릭 신자가 알게 모르게 범한 죄를 성찰()·통회()·고백·보속() 등의 절차를 통하여 죄를 용서받는 성사.

[네이버 지식백과] 고해성사 [sacrament of penance, 告解聖事] (두산백과)

굿 네이버.


주위에 있는 대상에게 뛰어올라 마운팅 자세를 잡고 단도를 하나 더 꺼내서

마구 찌름. 히트 수는 13.

무기스킬:[흑기정화]

커다란 귀수가 나와 주위의 상대방을(최대2명)끌고와 차례데로 순간이동하여

찌른다. (한명뿐일씨 한명만) 히트수는 18.



드디어 스토리를 진행할 시간이 왔구나.


[10레벨 퀘스트]


서론


당신은 교회에 있는 그저 한 사제였습니다.


신에 대한 믿음은 누구보다도 굳건하였으며.다른 가르침은 눈에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허나, 점점 교회가 이상해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원인을 당최 알수없던 일이지만 다시 기도에 집중했습니다.


[20레벨 퀘스트]


본론


기도에 집중하던중, 어느 한 구석에 책이 놓여져있었습니다.


제목도, 무늬도, 전혀 없는 검은색 책이였습니다.


성경인가 싶어 당신은 한 페이지를 읽어보았습니다.


"보았는가? 보았더라면 어쩔수없겠군. 영접하라. 느껴라. 새로운 신에."


"찬양해라,몰랐던 자신에 대한 죄에 회개해라. 그렇다면 너 또한 구원받으리."


어째. 속삭임과 함께 홀리듯이 더욱 더 페이지를 넘기기 시작합니다.


[30레벨 퀘스트]


타락의 순간


당신은 평소에 섬기던 신의 뜻을 멀리하고


페이지에 있는 신을 더욱 가까이 하였습니다.


교회에 있는 사제와 주교는 당신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겼지만


아직까지는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40레벨 퀘스트]


배반, 그리고..


날은 하염없이 지나가 드디어 당신은 기어코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검은 책의 내용을 크게 읆는것이 모두에게 보이고 말았던겁니다.


부제가 책을 뺏어가자,


"....신의 영광의 뜻을 방해하다니!!"


라는 말과 함께 평소 넣어다니던 두꺼운 성경으로 부제의 머리를 마구 후려쳤습니다.


부제는 숨을 거뒀고.


사제과 주교는 경악을 금치 못해 당신을 쫓아냈습니다.


[50레벨 퀘스트]


고뇌의 길


비록 쫓겨났지만 후회는 없었습니다. 당신에겐 섬기던 신이 있었으니까요.


그때 일은 있지도 않은것처럼 다시 신을 섬기며 평소처럼 생활했습니다.


당신의 평소의 주거지에서. 하루종일 검은 책의 내용을 외우며...


[60레벨 퀘스트]


저주,축복,눈물,후회,번뇌


책의 내용을 읽던중, 어디선가의 속삭임이 들려왔습니다.


"너의 뜻이 가상하니, 이 기쁨에 어찌 해줄줄 모르겠구나, 신자여."

"그러므로, 그대에게 보답을 하나 해줄까한다."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압도적인 힘을..."


"자..날 받아들여라.. 새로운 육신이여..."


그러다 책에 뭔가가 빨려들어가더니


표지에 문양이 생겼습니다.


[70레벨 퀘스트]


성당파괴


당신은 힘을 시험하기 위해 쫓겨났었던 성당으로 왔습니다.


신의 말대로 힘은 강력했으며, 무자비했습니다.


당신은 사제들을 차례차례 죽여가며 희열을 느꼈고


더욱 제물을 원했습니다. 신에게 바칠 제물을 말이죠.


[80레벨 퀘스트]


거듭하다.


당신은 자신과 다른 신을 섬기는 곳을 차례차례 부수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의 신자를  죽이기전에 하는 말이있었죠.


"선택해라, 무한한 신의 영광인가. 까마득한 너의 지옥인가."


뜻을 거역하면 잔혹하게 베어냈고, 수락하면 자신의 신자로 받아들여  같이 뜻을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배반하면 생각도 못할 끔직한 죽음이 기다리겠지만요.


[90레벨 ]


차원의 간섭


당신은 신자를 모아 노동력을 모아 성당 건설에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머리가 지끈거리는 것이였습니다.


바로 풀리는걸 보니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저 멀리서 처음보는 문이 보이는게 아니겠습니까?


[100레벨 ]


암흑의 선택. 주교.


아무 수상함도 없이 문을 열어 확인했더니 흡입력이 굉장한 포탈이 열린것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떠보니 이상한 곳에 위치했습니다. 왠 파마 머리를 한


이상한 중년남이 서있었습니다. 사정을 듣고. 당신은 최종적인 결심을 합니다.


빠져나갈수 없어도, 이 공간, 이 세계, 모든것을 신의 뜻을 섬기는


나라로 만들것이라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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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끝났다. 작성하면서 내가 다 오글거리내.


채택 될 일은 절대없지만 나오면 좋겠다는 뜻으로 함 작성해봄.


이힝ㅋ 유홍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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