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스트사가에 대하여 | |||||
작성자 | 대령4윤회선 | 작성일 | 2015-12-25 04:29 | 조회수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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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시기전 내 마음 그대로 쓴거라 공감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먼저 게임회사에서 중요한것은 게임을 즐기는 유저, 회사를 유지해주는 돈 마지막으로 운영하는 직원과 서비스로 나뉘는걸로 볼수있다. .... 게임회사는 유저들에게 장비와 아이템을 지급해주며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 유저를 즐겁게한다 , 혹 많은 유저중 그 컨텐츠가 싫은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키기는 매우 어려운 방법이다. [그걸 찾았다면 게임순위도 많이 올랐을것이다.] 소소한 이벤트나 접속시간으로 지급하는 이벤트 전투를해야 보상을 얻는 이벤트 정말 다양하다. 하지만 역시 완벽한건 없기에. 나도 , 이 글을보는 여러분도 이 게임을 비평했을것이다. 하지만 비평을 하면서도꾸준히 접속하는 여러분의 이유를 모르겠다. 본좌는 접고싶다는 마음은 살짝있지만 아무래도 게임에서 만난 친구들이 많기에 접지 않을까 싶다. ...... 캐시템에 대하여 말해보자. 신장비가 나왔을때 여러분은 어떤 기분이였는가. 이건 사볼까? 음 이건 별로다 오늘은 넘겨야지. 둘중 하나일것이다. 좋든 싫든 일단 사고보는 친구들도 있다. . 그리고 코인 이벤트로 유니크등급의 장비를 얻을수 있다 역시 이것도 캐시를 넣어야 아이템을 빨리 얻을것이다. 당연하다 말했듯 돈이 유지를 해야 회사가 돌아가는것 단 자본이 있어도 로스트사가에 넣지 않는 분들도 있다, 이런 이벤트로 역시 불만족인 사람들도 많을것이다 운영자 입장으로써는 유저들이 캐시아이템을 사줘야 계약금도 낼것이고 직원들 월급도 줄것이다. 그래야 게임 회사가 잘 돌아갈것이다. 뭐 가끔 정말 비싸게 올라오는 아이템도 있다. 이제 현질유도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살펴보자. 윤메달 패키지 윤회선메달 (모든스텟 15+) 0.001% 윤회선 조각메달 (모든스텟 7+) 0.9% 윤369 메달 (공,이 4+) 30% 윤과 친구 메달 (공,방,이,드 5+) 20% 패키지 가격 5900원 . 이런 경우 사람들은 3가지로 나뉠것이다 1 오 윤회선메달 얻어봐야지 2 그래 또 이런게 나왔구나 글쎄... 광장가야지! 3 ㅉㅉ 또 현질유도 ㅂㄷㅂㄷ 나라면 아마 3번정도 구매 해보고 안나오면 할까말까 고민 할것 같다 여기서 응 안사야지 . 돈낭비야 . 부모님한테나 사드려라 . 현질겜 등 많은 말이 이벤트 덧글에서 볼수있다 내가 그 사람들한테 물어보겠다. 편의점에서 3900원 초코파이를 1+1 행사를한다. 그럼 여러분들은 어떻게 말할것인가. 역시 3900원이여도 안사는 사람은 분명 있을것이며 괜찮다 라는 반응도 나올것이다. 이미 친구 1+1 이벤트는 있기에 패스하겠다.) 로스트사가도 만약 두개사면 하나 더 준다는 형식으로 2+1 행사로 유저들에게 더 준다고 해보자. 대부분 사람들은 옹 두개사면 하나 더 주는구나 라고 생각과 역시 그 반대파인 현질유도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뉠것이다. (하지만 이건 게임행사 일부분이다.) 많은 게임을 해보고 로스트사가를 다시 해보아라. 몇몇게임은 그렇지 않겠어도 대부분 게임들은 로스트사가처럼 게임이 운영될것이다. 위에서 말햇듯이 아이템을 캐시로 만들어서 유저들에게 제공을 한다 그럼 욕을 먹을라고 캐시아이템을 놓았는가? 에초에 여러분이 마음에 들어야 지갑이 열리게 된다. 편하게 가게에서 팔고있는 물건이구나 하고 지나치면 되겠다 설마 . 가게에서 사장님앞에 당당히 서서 이 초코파이행사 가격이 비싸네요 지갑유도 개쩜ㄷㄷ 라고 말하는사람은 없을것이다. 에구 비싸서 못사겠군. 하고 지나치는분들이 대부분이다. ..... 로스트 사가의 운영진 앞서 말해서 벨런스! 벨런스! 외치는 분들 게임에서 정말 맞추기 힘든게 1 게임의 버그,오류 2 아이템 성능 , 오류 3 새로운 케릭의 스킬, 오류 이렇게 나눌수있다 . 일단 체험버그, 투명버그, 슈퍼의상 버그, 등 수많은 버그들이 있다 하지만 왜 운영진들이 이 버그를 여태 고치지 않았는가 하고 태클을 걸수있다 거기까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수만은 오류문의 버그문의가 로스트사가로 보내졌을터인데 차단과 경고글만 왔다갔다 했을뿐 역시 글쓴이는 모르겠다. 하지만 이건 게임운영진들이 언젠가..? 고쳐줄것이다. 벨런스는 다른게임도 맞추기 힘들다. 연타계 용병들이 4대를 때렸다고보자 타수 낮은용병이 4대 때릴때 많이 때리는 용병이 더 강해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로스트사가 체력이 100 이라고 가정하자 4대 때리는걸로 가정시 타수 낮은 용병이 2의 데미지를 주었다 그럼 연타많은 용병은 그보다 좀더 아래의 대미지를 설정해놔야 한다 하지만 여기서 육성 이라는 시스템이 있다. 육성을해서 다른 사람의 용병보다 강력해지는게 이 게임의 재미라 할수있다 소개글에서도 육성을해 다른 용병보다 강해지세요! 라고 설정이 되있다. 추가 대미지 140 이여도 체력이 많이 다는이유는 여러분들이 방어력을 찍지 않아서 그렇다. 새로운 용병들 누구나 생각할것이다. 너도 나도 멋지고 화려한게 좋아! 날아다니는 용병 , 뛰는 용병 , 연계력이 좋은 용병 다양하다 그거에 따라 여러분의 취향에 맞게 나온 용병들이라 할수있다. 또 구 용병이 좋다는 분들은 예전 용병을 집중적으로 키우는 사람도 있고 신케릭 나오면 사는 사람들도 많고 영상만보고 사기다! 라는 분들도 난 안살꺼야. 라는분들도 다양하게 많다. 또 추억을 꺼내는 유저도 있다. 예전이 좋았는데... 난 오픈,클베 이때 안해봐서 잘 모르겠으나 그런 이야기 꺼내는 사람들 60%가 다 거짓말이다. 로사 8년했다는 등 별 이야기가 다 나온다. 문의 해본결과 2007년에 여름쯤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한다 (아니면 지적 바랍니다) 그리고 게임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플레이 하는사람들을 본받았으면좋겠다 (내 시절엔 빵값이 400원이였지. 천원갖고 빵하나 우유 껌 사도 돈이 남았어 하지만 물가가 올라가서 빵이 비싸졌다.) (그래서 위에 말한것처럼 주인장한테 빵이 비싸다고 욕을 하는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렇게 게임 욕을 할꺼면 이 게임을 왜 하는지 부터 묻고싶고 당신의 대표케릭터가 유니크나 코스튬으로 떡칠되있는지 새로운 용병은 왜 있는지부터 설명해줬으면한다. 로스트사가는 뜨는게임 이다라고 말하고싶지는 않은 게임이지만 마비노기처럼 광장 친목질이나 컨셉잡기 참 좋은게임이다. 원하는 장비에 자기가 원하는 스킨을 만들수있고 다른 게임 , 만화를 비슷하게 만들어서 주변사람들에게 자랑할수 있다 이렇듯 표현의 자유를 주지만 어느정도 선을 지켜야하는건 말하지 않아도 여러분은 알것이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아니면 긴 스크롤에 놀라서 그냥 내린사람들도 있겠다.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이며 비판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