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 수정 ] 일반 용병 ' 유스티티아(Justitia) ' | |||||
작성자 | 하사2Samoerai | 작성일 | 2015-12-18 22:04 | 조회수 | 3,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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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모습 왼손엔 칼을 들고 오른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눈을 가리고 있는게 특징
정의의 여신 유스티티아(Justitia) 일반/근거리
용병 특징 : 저울과 검 모드를 바꿔가며 싸우는게 특징 입니다. 로스트사가 최초 무기스킬 패시브
게이지 ( 총 3개까지 참 ) (서있을때, 걸을때,누워있을때 참)
[ 저울 ] (양 손으로 저울을 빨망처럼 들고 있는 모습)
D-D 기본 공격(리치가 짧음) 저울로 상대를 때려서 띄운다. (점프 캔슬 가능,방어가능)
D꾹 게이지를 소모해 저울로 상대를 짓누른다 (방어 불능,빠른 기립) (게이지가 없을 시 기본공격)
D꾹-D-D 게이지를 소모해 저울로 상대를 때린뒤(방어 불능) 상대를 쳐올린다.(점프 캔슬 가능,방어 가능)
S-D-D-D 반격 저울로 3연타를 때린다.(1번째타 방어불능,바운딩)
A-D꾹 점프 공격 저울을 하늘에서 소환해 상대를 바운딩 시킨다.(방어 가능)
A-D꾹-A-D 게이지를 소모해 저울로 상대를 내려친뒤(바운딩),다시 점프해 저울로 짓누른다. (게이지가 없을 시 점프 공격)
A-A 책을 소환해 점프를 두번한다.
→ → 앞으로 순간이동한다.(통과 가능)
[ 검 ] (한 손으로 검을 드래곤슬레이어 처럼 들고 있는 모습)
D-D 기본공격(리치가 넓음) 검으로 상대를 찔러서 올린다. (점프 캔슬 가능,방어가능)
D꾹 게이지를 소모해 검으로 상대를 올린다.(방어불능) (게이지가 없을 시 기본공격)
S-D 반격 검으로 상대를 찌른다.(방어 불능,약경직)
A-D-D-D-D-D 점프 공격 검으로 상대를 5번 연타한다. (리치가 넓음)
A-D꾹 게이지를 소모해 검을 소환해서 상대를 내리 꼿는다. (1초 기절,방어 불능) (게이지가 없을시 A-D-D-D-D-D로 판정)
→ → 책을 받침 삼아 달린다.
대쉬-D-D-D-D 검으로 4연타를 빠르게 때린다.(방어 가능)
대쉬-D꾹-D 게이지를 소모해 검으로 찌른뒤(방어 가능,약경직), 뛰어 올린다.(점프 캔슬 가능,방어 불능) (게이지가 없을시 대쉬-D-D-D-D로 판정)
투구 : 정의의 투구 갑옷 : 정의의 갑옷 망토 : 정의의 망토
SD 무기스킬 [ 정의 ] (패시브) 게이지 형 무기 교체 (저울과 검 두가지 무기로 교체 할 수 있다.)
AD 투구스킬 [ 타로카드 8번 ] (액티브) 상대를 잡아 내던진다.(방어불능,바운딩1번,약바운딩1번)
ASD 갑옷스킬 [ 타로카드 11번 ] (패시브) 자신을 보호하는 보호막을 쳐서 자신을 때리는 상대에게 데미지를 되돌려준다. (패시브 스킬이 차야 발동이됨 지속X)
AS 망토스킬 [ 심판 ] (액티브) 자신의 주위에서 아스트라이아(천사) 2명이 나와 유스티티아를 둘러싸 주위를 돌며 보호한다. (피격시 튕겨냄)
( 아래의 스토리는 그리스 로마신화와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이며, 거의 지어낸 이야기이니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 )
10 [ 외로운 유스티티아 ] 제우스와 테미스 사이에 태어난 유스티티아는 성격이 소심해 친구가 없었다. 그렇게 유스티티아는 외로운 나날을 보내며 지상을 내려다본다.
20 [ 아스트라이아와의 만남 ] 심심해서 산책을 하던 유스티티아는 자기와 비슷하게 생긴 아스트라이아와 만나게 된다. 유스티티아는 아스트라이아와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30 [ 새로운 친구 ] 유스티티아는 새로운 친구가 생겨서 더 이상 외롭지 않았다. 그렇게 아스트라이아와 재밌고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40 [ 환각 ] 유스티티아는 신전에서 아버지를 몰래 따라가다 엄청난 말을 엿듣고 말았다. "유스티티아의 뇌가 이상해 환각이 자주 보는거 같다" 그 말을 들은 유스티티아는 아스트라이아를 찾으러 가 보았지만 아스트라이아는 더 이상 유스티티아의 앞에 보이지 않았다.
50 [ 슬픔 ] 그 이후, 유스티티아는 큰 상실감에 빠졌다. 하지만 유스티티아는 아스트라이아를 생각하다가 마지막으로 만났을때 들었던 말을 생각했다. " 정의 "
60 [ 마음의 눈 ] 그렇게 유스티티아는 결심 했다. 지상으로 내려가 인간에게 정의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 그렇게 유스티티아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충고를 무시하고 인간들에게 선입견이 없다는 뜻으로 눈을 가린채 지상으로 내려갔다.
70 [ 정의 ] 그 이후, 유스티티아는 지상으로 내려가 인간들에게 정의를 알려 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인간들은 그 정의에 맞게 행동하기 시작해 범죄자들을 잡아서 반성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썩어빠진 지상이 점점 살기 좋은 땅으로 바뀌고 있었다.
80 [ 인간들의 타락 ] 하지만, 욕망이 너무 커 반성을 하지 않았고, 거의 모든 인간들은 자신을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모든 범죄를 일삼았으며 이기주의 때문에 인간들은 서로를 돕지않았다. 몇년간 살기 좋은 땅으로 바뀌고 있었지만, 소수 인간들 때문에 지구의 생태계가 파괴되고 공장을 짓거나 산을 깎는다는 둥 인간들의 무분별한 타락이 퍼져가고 있었다. 그러자 유스티티아를 돕던 인간들은 타락한 인간때문에 다 죽어버리고, 다른 인간들은 무서워서 포기하고 말았다.
90 [ 별의 처녀 ] 유스티티아는 끝까지 정의를 지켜보려고 하였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어 결국엔 지상의 65%가 모두 인간에게 재건축 되었다. 그렇게 유스티티아도 손을 쓸 수 없게되자 결국 포기하고 하늘의 별 자리가 되었다. 그렇게 유스티티아는 지상에 책 한권을 떨어트리고 평화가 찾아 올 때 까지 별 자리로 삶을 살았다.
100 [ 정의의 여신 ] 유스티티아는 별 자리가 되었지만 틈틈히 지상을 내려가 보았으며 어느날 다시 지상으로 내려가 보니 인간들은 유스티티아의 책을 주워 감옥, 법, 경찰 등 정의에 관한 것들을 모두 배웠으며 유스티티아의 모습을 대충 연상한 동상도 지었다. 그렇게 유스티티아는 정의의 여신, 즉 법의 신이 되었다. (하지만 부정부패 때문에 다시 망했다는 소문이..)
스토리에 문제가 있어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밸런스는 어느정도 맞췄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