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로리콤이 썼으므로 약을 거하게 들이켰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매우 귀여운 로리(♥)가 무녀복을 입었다!!!!! 이야...끝내주네! 저 작은 몸에 걸친 무녀복 사이로 작지만 자기주장을 하는 봉긋한 **이 보이고있다. 의식하다 보니 부끄러워졌다. "저기 ○○군, 나..." !! 갑자기 그런 말을 하며 나에게 안겼다. "어,어이..이게 무슨..." "○○군은...부끄럼쟁이." 꼬옥 하고 내 몸에 강하게 안겨온다. 살을 맞대고 살짝 지난 후, 나의 명치 언저리에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필시 저 무녀복 안에 감춰진 작고 아름다운 바스트일것이다. '읏...위험해!'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제목? 그딴거 낚시지 뭐냐? 하하하하하하히ㅣ히히훟헤헤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