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갰마이웨이의 여파로 파오후 아재와꾸가 되버렷지만 나도 나름
동안소리 듣던 시절이 있었음
여자애들이 베이비페이스라면서 쉬는시간마다 와서 만져대고 뭔 화장품인지 독극물인지 발라대고
귀찮을 지경이였는데 중3되도 계속 ㅈ랄떨던거 여드름 올라오면서 끝남
나름 괜찮은 손길들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