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이라 확실하진 않지만(확실할 리가 없지) 래더전에서 튀는경우는 대부분이 랭킹 하위권 or 승보다 패가 많은 경우(승률 49%이하) 인 경우가 많은 것 같고, 이글 읽는 사람 중에서도 래더중 튀플소리 들어본적 있는사람이 꽤나 있을거라 생각함. '어? 나는 안튀었는데 왜 튀플이라는거지?' 라는 생각을 가져본적 있는 사람도 존재하리라 생각함. 상대방을 교란하기 위해 간보거나 하는것뿐인데 튀플소리듣거나 하는 경우도 있을것임. 래더전을 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튀기만 하는 사람을 본 적 있을것임. 그런사람들이 있다는걸 알기에, 내가 튀플소리듣는걸 인정못하는 사람도 많을것이고. 필자의 경우는 탬으로 못잡는 튀플러가 거의 없기에 패스. 물론 튀플소리도 들을 가치없는 하자마기에 패스. 튀플은 마스터들끼리도 비매너이다 아니다로 갈리기떄문에 튀플 자체에 대해서는 서술하지 않겠음. 일반 전투보다 래더가 튀플이 많은것도 사실이고, 어떻게든 이기면 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정부군 vs 반란군 시절보다 튀플이 많아지면서 대처법도 많아지고 하지만 잡기는 여전히 어렵다. 튀플만나면 데탐이나 가시유. 껄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