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구캐들로 전투하고, 친목 쌓이는 재미때문에 계속하게 된 " 로스트사가"

당시 시작했을떄는 신캐가 사신? 태무 급이였는데

그떄 당시에는 장비, 육성 그딴거 생각도 안하고 플레이만 한거 같다

하지만 현재시점인 2015년 로스트사가는

2주마다 나오는 용병,장비         2주마다 열리는 주말상점   매월 1일에 열리는 로사데이(비밀상점)

이런식으로 유저들을 돈 뜯는 행위만 일삼는거 같다.

2014년 4월달쯤 열린 대규모 업데이트및 변화의바람

그때 기준 한달~2달쯤은 용병출시,장비 출시는 거의 중단되고

구캐들을 살리는 업데이트를 해서 한편으로는 욕도 해보고 한편으로는 칭찬도 많이 했다.

사기캐가 나온다면 그 사기캐를 뛰어넘는 캐릭을 출시 - 먹이사슬과 같은 캐릭터 출시

희소성이 뛰어난 " 스트라이더 " 용병으로 예를 들어보자

요격도 가능한 디꾹( 미사일) , 빠른 점대쉬 ( 일섬검) 무기스킬 ( 미사일,김윤성갑옷)

이 캐릭 스펙이라면 하향을 수십번이라도 쳐했을껀데

최근 9월달쯤 밸런스 노트 ( 하향) 을 하고 그 후로 출시된 캐릭에겐  하향,밸런스조정을 하지않았다는거다

정작 개발자들은 돈에 눈이 멀어서 비밀상점을 연다 그리고 매진되면 더 팔려고 리필을 하는식으로 돈 모르

는 초딩돈이나 뺏는 행위를 하는것이다.

용병출시- 전성기누림-하향 - 그 용병 스펙따라잡는 용병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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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익을 추구 하지마시고 유저들 생각이라도 좀 들어줬으면 합니다.

한줄요약

- 유저들의 생각을 좀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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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할말은 아니라고 하실꺼같은데 전 올해 1월달에 2014청룡의상? 뽑고 난후로부터 현질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