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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동심파괴.... 토토로 괴담.
작성자 대위2【하울】 작성일 2015-12-01 21:49 조회수 636

들어본 분도 잇으시겠지만... 오늘 처음알았습니다,


에전에 1960 년도에 일본에 끔찍한 토막살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떤 범인이9세 소녀? 를 유괴한뒤 36 토막을내 봉지에 싼채 도망간 사건이였는데요,

그 사건이 일어난 날이 5월입니다. 또한 동생의 누나는 자꾸만.. 고양이를 보았다. 검은색 너구리를 보았다.. ㅏ라고 말하는겁니다.

그런데.....

토토로 괴담이 유행이 되기 시작한건이것부터 입니다.

자.. 토토로 영화를 이렇게봐봅시다.


사건이 일어난 시기 5월 = 사츠키 {일본어로 5월} 메이 {영어로 5월}

주인공 모두 5월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토토로 = 동생의 누나가 말한 너구리 -죽음의 신-

고양이 버스 = 동생의 누나가 말한 고양이. -저승사자 역활-


이렇게 스토리 전개가 딱딱맞는데...

만약 토토로가 죽음의 신이라고 치면.

메이 를 찾다가 사츠키는 자신의 목숨을 대가로 동생을 찾고 보는것으로 거래를 합니다,

그런뒤 죽은사람을 태우고 다니는 고양이 버스 에 타고 엄마가 계신 병원으로 대려가달라고 합니다.


처음부분에도 사츠키가 고양이 버스를 보는데, 그것은 일반사람에게는 안보이지만 사츠키에게는 죽음을 보는눈이 있었다고 하는겁니다.


또한 마지막 멘트 엄마 왈 " 저기 저 나무에 사츠키랑 메이가 날 보고있는거 같아요" 이럽니다.

분명히 사츠키와 메이는 고양이 버스와 같이 나무에 있는데 말입니다...


이거이해하고 소름 쫙돋아서....

앞으로는 토토로 못볼거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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