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되게 슬퍼서 글한번 끄적여봅니다. | |||||
작성자 | 대위5용사주제에건방지다 | 작성일 | 2015-11-28 21:57 | 조회수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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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느때와 같이 로스트사가를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저는 오늘 2015년11월28일 약7,8시경에 로스트사가 인게임에서 외침을 작성하였습니다. 하지만 날아오는 말이있었습니다. 브루드워드님이 저에게 한마디 하였습니다. ㅗ 라고.... 그때 기분이 나빠서 왜 시비를 걸었냐고 하였습니다. 여러번의 사투끝에 브루드워드님은 많은 욕을 사용하였고, 저는 단 한마디의 욕설을 사용하지않고 브루드워드님의 말을 참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은 못참겠더라고요... 욕설도 심하였지만 욕중의 욕이라고 불리워지는 패드립... 오늘 그분께 패드립을 들었습니다. 그때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 이렇게까지 올줄을 몰랐습니다. 그렇게 계속되던 패드립중에선 "그래 느그어머니 아버지없어서" "결론은 느그 애ㅣ미'" 등등의 패드립을 들어서 하다하다못해 강제로 덕후라고 칭하여서 말하였고, 그 말중에 "덕후 찐따 ㅆㅇㅈ 파오후 쿰척쿰척 냄새가 나" .... 더이상 이렇게 살고싶지 않습니다. 저도 인간이기에, 인권이란 것이있고 욕을 듣지 않고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진짜 이글쓰면서 죽고싶었습니다. 자살하고싶었습니다. 그냥 다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일을 많이 겪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다들 인권을 침해당한것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인권을 가졌을테고, 우리는 그 인권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한마디합니다. 브루드워드님,반성하시고 이제 사과하세요. 잘못하면 사이버수사대 까지 넘길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진짜 한마디합니다. 브루드워드님 때문에 진짜 자살하고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