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라 누나.

개인적으로 몸비율도 좋고 (헿...흐뭇) 선타 잡기 , 각치기 , 화려한 공격이 가능한 용병이라고 생각한다.

불과 2년전만 해도 유미러 덕들이 득실득실 거렷는데 원캐 키우는 사람 아니면 보기가 힘들다.

2.

파괴자

파괴자 처음나왓을때는 포탈이건 데스메치건 어느 맵에서는 꼭 등장하는 사탄 같은 존재엿는데.

이제는 그리운 존재인것 같다..

가끔가다 좀방에서 블루 극고통 용으로 망토만 100 이상 해놓은 또xx 유저들로 보게 되지만 확실히

유저들이 많이 줄은거 같다.

3.

드래곤 슬레이어

(나만 못보는건가?) 6개월이 넘도록 못본거 같다. 개인적으로 나랑 매우 잘맞는 캐릭터인데. 님들도 그래요?

쨋건 많이 줄엇다.

4.

발키리

처음나왓을때부터 발키리 금지 이런식으로 제목을 놓게햇던 메르스 같았던 존재. 이제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둘기 처럼밖에 안보인다. 그리구 이 비둘기 녀석 쓰는 유저들도 많이 못보고 있다.

5.

슬래셔

이녀석은 원래 나왓을때부터 많이 안햇던걸로 아는데. 지금은 희기종 이라고 할까나? 진짜 안보인다.

6.

수도승

아이고 도승 형님~~~~~~~~~~~

7.

칼리

칼리 + 어메 + 낭인 무콤이 막히기 전까진 분신 셔틀로 많이 썻던 용병, 지금은 모습을 감춘듯 보고싶어도 못보는 용병이다. 워낙 원캐하기가 까다롭고 어려운 용병이라 그런가...?

8.

플래시

정말 추억이다. 불과 2년전에 나온 신캐이다. 그때는 진짜 플래시도 밸런스 초붕괴 라고 불렷는데. 지금 용병들 보니깐 그때 밸붕이라고 햇던것이 안쓰럽다. 플래시 도 많이 사용해주세요...

9.

메이드

d꾹이 정말 재밋어서 나도 메이드 원캐가 있긴한데. 메이드 하나로 이젠 토너도 힘들다. 디꾹 하향먹어서 할맛도 안나고, 그래도 원캐키우시는 분들이 존경 스럽다.

대망의 10.

기공사.

예는 진짜 안하는거 같다.. 천연기념물도 아니고, 진짜 보기 드문 정도가 아닌 초슈퍼 레어 희기종인거 같다.

-언제 까지나 저에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비판은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