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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신규 RARE 용병 [ 포세이돈 ]
작성자 중사5님레영장에서한복수고 작성일 2015-11-16 19:18 조회수 570

[ 포세이돈 ]은 상대를 삼지창으로 공격해 스턴상태로만들어 제압하는 RARE 용병 입니다. 


1. 기본공격 설명


[ D+D+D+D ] 기본공격은 총 4타며 1번째 타격시 상대를 밀어내고 2번째 타격시 상대를 1차 경직상태로 만들고, 3번째 타격시 상대를 끌어내고 마지막 타격시 상대를 스턴상태로 만들어냅니다. ( 스턴 후 넘어짐 )


[ 대쉬 D+D ] 대쉬공격은 총 2타며 첫번째 타격시 상대를 1차 경직상태로 만들고 마지막 타격시 상대를 높이 띄웁니다. ( 바운딩 X )


[ 대쉬 D꾹 ] 대쉬 특별타는 대쉬 D꾹 을 한 뒤에 D를 한번더 누르면 포세이돈이 상대를 밀어내고 앞에 상대가 있는 땅에서 물이 나와 상대를 스턴상태로 만듭니다. ( 방어 가능 )


[ 점프 D+D+D ] 점프공격은 총 3타며 1번째 타격시 띄워져 있는 상대에게는 조금 더 띄우고, 2번째 타격시 상대를 내리찍어 바운딩 상태로 만들고 마지막 타격시 삼지창에서 물이나와 상대를 공중에서 제압시킵니다.

( 1~2초 )


[ 점프 D꾹 ] 점프 특별타는 띄워져 있는 상대에게는 물이나와 바운딩 상태로 만듭니다. ( 2번째 점프 D꾹 반복시 상대는 바운딩상태가 되지 않습니다. ), 일어나 있는 상대에게는 땅에서 물이나와 상대를 제압시키고 스턴상태로 만듭니다. ( 스턴 후 넘어지지 않음 )


[ D꾹 ] 기본공격 특별공격은 처음에 포세이돈의 게이지는 1~100 까지 있으며 50부터 사용 가능하며 걷기, 대쉬등에서 게이지가 채워집니다. 50~70에 사용하면 자신 주변에 있는 상대들을 물로 끌고와 스턴상태로 만듭니다 . ( 스턴 후 넘어지지 않음 ) , 70~100에서 사용하면 맵에있는 상대 2명을 조준하여 삼지창에서 물이나와 물이 지적한 상대 2명을 끌고와 자신앞에 내던지며 상대들은 스턴상태가 되고 스턴후 바운딩 상태가 됩니다.


2. 스킬 설명


[ SD스킬 ] ( 찌르거라! ) 포세이돈의 무기스킬은 주변에 있는 상대 1명을 지적해 그 상대의 앞으로 순간이동하고 6타 연속공격을합니다. ( 공격할때 옆에 물벽 생성 , 그곳에 맞은 상대는 스턴상태 )


[ ASD스킬 ] ( 물의 제왕 ) 포세이돈의 갑옷 스킬은 물을타고 상대에게 다가가 물에 맞은 상대는 점점 밀려나고 3번 이상 맞은 상대는 자신앞에 바운딩 상태가 됩니다.


[ AD스킬 ] ( WATER CROWN ) 포세이돈의 투구스킬은 앞에있는 상대에게 다가가 물의 투구로 상대에게 박치기를해 상대를 스턴상태로 만들고 지정시간동안 물에 가둡니다. ( 1~5초 , 갇혀있는 동안 피가 담 )


[ AS스킬 ] ( 물의 세계 ) 포세이돈의 망토 스킬은 맵의 땅 곳곳에 물의 함정을 생성해 놓고 상대가 밟으면 상대를 스턴상태로만들고 드랍지존을 생성해 드랍시킵니다. ( 맵마다 3~5개 )


3. 메달 설명


[ 10레벨 ] ( 아틀란티스 ) 여기는 아틀란티스 ( 왕국 )이다. 포세이돈은 아틀란티스의 왕이다. 포세이돈은 아틀란티스의 왕으로 알려저만 갔다. 하지만 사람들은 물속에 있는 아틀란티스를 찾지 못하고 포세이돈도 금방 잊어버리고 말았다. 아틀란티스는 점점 잊혀저만 가고, 그 때 누군가 아틀란티스를 발견했다.


[ 20레벨 ] ( 아틀란티스의 왕 ) 아틀란티스의 왕을 처음으로 뽑을 때 포세이돈이 나가며 자신이 하겠다고 말했다. 그렇게 포세이돈은 왕이 되었다. 하지만 그에게는 큰 두려움이 있었다. 아틀란티스의 왕이 되어봤자. 자신은 힘이 없어 싸울수가 없었다. '아틀란티스의 왕은 힘이 세야한다' 라는 말이있다.

 

[ 30레벨 ] ( 삼지창 ) 아틀란티스의 왕 포세이돈은 힘이 없어 두려워 하자 가운데의 돌에 박힌 막대기를 발견하였다. 그것을 뽑아보자 잘 안뽑히는듯, 뽑히는듯 하다 결국 뽑혔다. 그런데 그것은 막대기가아니라 커다란 막대기에 뾰족한 3개의 칼날이 있었다. 삼지창이였다. 하지만 포세이돈은 아직 삼지창을 다루지 못하였다.


[ 40레벨 ] ( 水삼지창 ) 삼지창은 물을 사용할줄 아는 자에게만 사용되었다. 포세이돈은 물을 조금 다루었지만 삼지창은 아직 잘 다루진 못했다. 혼자 구석에서 연습을 하던 중, 결국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포세이돈은 기분이 좋아 지금이라도 싸우고 싶었다. 하지만 삼지창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 50레벨 ] ( 마법 ) 포세이돈은 물로 마법을 쓸 수있었다. 포세이돈이 가지고 있는 삼지창도 마법 ( 물 ) 을 다뤄야 사용 할수 있다. 포세이돈은 땅을 점점 만들어내며 포세이돈의 왕국을 만들어 냈다. 포세이돈은 왕이 지겨웠다. 하지만 왕을 포기하고싶지는 않았다.


[ 60레벨 ] ( 삼지창의 비밀 ) 포세이돈은 모르고 있었다. 삼지창은 자신의 아버지가 남긴것을.. 다른 사람들은 모두 삼지창을 뽑지 못하였다. 포세이돈만이 뽑을 수있었다. 그 삼지창은 포세이돈의 아버지가 유물로 남기신 것이다.


[ 70레벨 ] ( 새로운 왕국 )


[ 80레벨 ] ( 아버지 )


[ 90레벨 ] ( 부활 )


[ 100레벨 ] ( 포세이돈 )


                                                                  스토리를 못짜겟네여;;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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